다들 사느라 고생 많았어

 

조금 이른가?


오늘 외출했다가 많이 늦게 들어 올거 같아 미리 남긴다.



올해도 덕분에 듀게에서 잘 놀았어.  같이 놀아준 너희들 모두에게 고마워.


객지생활하는 나에게는 모국어로 언제든 수다를 떨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고맙다는



개인적으로 올 해 듀게에서 가장 아쉽게 생각되는건.....


2012 듀게 영화상에 댓글을 달 거리가 없을정도로 영화를 본게 없었다는거;;


물론 영화상 후보들 중에 본거야 몇 있지만 상을 줄만한 영화는 다 놓처버렸지 모야....;;


 

이제 새해의 다짐을 하는 것도 지겨워진다.  


나이 먹어갈 수록 소박해지네.....다 필요 없고 그냥 별 일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




    • 아직 아닌데... 뭐가 그리 급했어
    • 어? 휴가 끝나고 벌써 중국으로 돌아가신 건가요? 소부님도 남은 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빌어요.
    • 그랬니? 나도 그냥 별일 없이 살려고 한단다 한번만 당첨된 다음부턴.
    • 그러게 아직 하루 남았잖아요.
    • 어? 오늘 31일 아니었나? -_-;;

      에잇~ 엎지러진 물이닷! 성질급한 인간이 하루 댕겨서 썼다고 이해해줘~ 내년에들 보자구!
      • 매년 말일에는 야자타임인가요? 아직 신입이라.. ㅎㅎ재미 있네요
    • 중국 시간을 우리와 다르게 가는 줄 알았지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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