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흥분 상태로..유투브에 풍덩...

오늘처럼 유투브가 있는게 감사한 날이 없네요...뒤져보니까 다 있네요.ㅎㅎ

1.사만다 바크스..에포닌이었군요 원래...그럼 이 영화에 뮤지컬 캐스트는 2명이었네요..유투브에서 특별 콘서트에서 온 마이 오운을 껌처럼 부르는 걸 보니....스칼렛 요한슨에 뺏길뻔했다는 기사는 쓰레기였네요...사만다 바크스는 전반적 커리어가 어떤 배우에여?아시는 분?

2.4명의 장발장 캐스트들이 함께 부른 Bring him home 듣고 또 눈물 쏟았습니다..유투브 만세네요....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게 되네요...


3.찾다보니 12월 8일에 행사장에서 러셀하고 휴가 컨프론테이션을 라이브로 부른 것도 보게 되네요....러셀 너무 장난꾸러기에요..함 찾아보셔요...웃겨요...


4.한국에서 돈 벌고 일본에서 잘해주는데 일본에선 인기없다고 이죽대는 기사를 보고 참 웃기단 생각이...언제부터 우리나라 영화성적이 배우가 프로모션을 오는지에 따랐다고 말이죠..오히려 저는 프로모션 안오더라도 이렇게 스스로 붐을 일으키는 게 더 자생력이 있는거라 생각해요...

    • : ]
      제라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인가요?
    • 뮤지컬 캐스트가 2명이라고 하셨는데 기준이 궁금하네요.

      사만다 박스는 제 기억으론 bbc에서 방영한 뮤지컬 배우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뮤지컬배우입니다. 90년생이고 영화는 레미제라블이 처음. 뮤지컬 작품수도 많지않아요.
      • 별 건 아니고..콤 윌킨슨이랑 사만다 박스요..휴 잭맨은 따로 안 치고..
        • 그외에도 뮤지컬 캐스트 많습니다. 런던 초연 공연에 에포닌으로 나온 프란시스 러펠이 창녀 중 하나로, 25주년 콘서트에서 그랑테르 역을 맡은 하들리 프레이저는 진압군 대장으로 나오고, 25주년에서 프루베르 역 했던 배우도 그대로 나오고, 쿠르페락 역 했던 배우는 콩브페르 역으로 나왔죠. 앙상블 중에도 뮤지컬 나온 사람들 꽤 있고요(Turning 부르면서 피 닦는 사람 중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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