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 윌킨슨은 콤발장ㅎ 85년도 오리지널 영국 무대의 장발장이지요. 레미즈 25주년 기념공연 디비디 보시면 부록영상으로 당시 제작과정 클립들이 많이 들어가있으니 보시면 좋을듯. 당시 영국에서 성공 후에 브로드웨이 진출시에 미국배우들로 주연을 체인지 시켜야한다는 조항을 내세우자 카메론 매킨토시가 콤발장이 아니면 안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을 정도. 하여간 윌킨슨은 장발장의 살아있는 전설ㅎ
오페라의 유령 초연 프리뷰에서도 팬텀 역을 originating 했지요. 실제 무대에선 마이클 크로포드가 했지만. 유튜브 보시면 팬텀으로 나오는 영상도 많습니다. 하여간 윌킨슨은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의 인간문화재 같은 존재랄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