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꼬를 보고...

호빗하고 레미를 보고 나니....오늘 회사에서 넘 힘든 날이어서 영화를 봐야하는데...볼게 없더라구요...내일 레미를 7.1로 예약도 한터라....뭐볼까하다가..안 볼려고 했던 반창꼬를 보게 되었는데.......

좋았던 건....한효주 양의 다양한 귀염연기+가장 쎈 노출씬하고....상처받은 마초는 죽었다 깨나면 지대로 정신차린다는 교훈?...보는 내내 말도 안돼..데우스 마키나도 유분수지...이렇게 써도 영화를 만들어주는 구나..하는 부러움...

옛날에 경찰 영화에서 콤비였던 정진영+양동근이 경찰로 특별출연했는데...영화내내 멍청한 얼굴이었던 고수보다..낫더군요...

극장 가서 보면 혼날만한 수준이에요...

아..다만...한효주양 키스는 정말 감질나게 잘하더라구요
    • 이렇게 써도 영화를 만들어주는구나....


      정말 기가막힌 한줄이네요 이거 보고 제가 느낀것도..;
    • 그래도 백만은 넘겼더라고요. 몇몇 호평이 보여 참 의아했는데 엉망이라 생각하신 분도 역시 계시군요.
    • 효주양이 상처받은 마초를 감동시켰나보군요. 효주양 연기 기대하고, 고수는 그냥 미모만 지켜봅니다.
      • 보시면...알게 됩니다..그 정도로 대놓고 꼬시는데 3년 전 사별 부인을 못 잊는다는 게 기적이죠...애도 없었으면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