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원내대표 박기춘 의원

민주당 새 원내대표는 박기춘 의원으로 결정됐네요. 박지원 전 대표 계파 인물이라는데 이분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친노색은 거의 없는 분이 되긴 했는데 대중 인지도가 너무 없는 것 아닌가 싶네요.
    • 박지원은 민주당 분당사태에서 열린 우리당의 정통성을 인정했죠. 박지원계면 친노색은 없다해도 분당색은 있네요.
    • 우리 동네 의원인데 지역활동은 활발하고 중앙당차원에서는 인지도가 좀 적은 분이죠. 지역구가 튼실하고 다선의원이 되니까 슬슬 이름이 오르내리더니
      • 반가워요. 지역주민님~
    • 좋게 말해 지역 살림꾼이고 나쁘게 말해서 지역 토호 (...)
    • 김탐정님은 남양주시민이셨군요!
    • 이 양반도 탄돌이라면 탄돌이인데- 얼마 전 이슈되었던 택시법 상정에도 한 몫 하셨죠 아마.
    • 저희 지역구 의원인데..원내부대표 하면서 매스컴 많이 탔어요. 뭐 그러면서 크는거겠죠. 이분에게 항상 투표하긴 했는데.. 이유인 즉슨, 경쟁인 여당의원이 항상 변변찮았고, 현직효과 때문인지 공약들도 심도 있었고, 지역주민을 위한 상임위(국토해양위) 날치기도 몇번 해주시고;;; 지난 총선 선거 운동기간에 실망했더랬죠. 역앞에서 인사하는데 엄청 성의도 없고, 나같은 2ㅐ선 의원이 이런 것까지 해야해? 하는 표정과 태도 랄까요...근데 뭐 뽑았죠.
    • 비데(...)위원장은 어차피 짧게 하는 거고 다음번 대표부 선출을 공정하게 한다는 의미로 하는 거라 뭐 큰 의미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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