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 때문에 열불 뻗쳐요.

가족이 김연아 이번에 전국 피겨 선수권 대회 예매해 달라고 인터파크에 접속 했는 데 아무리 해도 예매가 안 돼서 너무 열받아요 지금. 분명히 회차 까지 지정해 놓고, 좌석을 선택하라고 해서 클릭 했더니 아무리 해도 좌석이 안 뜨는 거에요. 그래서 몇 번이고 다시 로그인 해서 보려 했더니 또 아무리 해도 좌석 창이 안 떠요. 아 열불 뻗쳐. 그 사이에 벌써 매진됐어요. 이거 뭐 어떻게 하라는 건지. 참고로 지금 PC 방이에요. 열받아서 죽겠어요. 예매하다가 원래 자주 이러는 건가요. 아, ㅅㅅㅅㅅㅅㅅㅅ

    • 괜히 예매'전쟁'이 아니죠.
    • 김연아는 안해보고, 아이돌 콘서트는 많이 해봤는데요.
      원래 그래요. 인기 공연은요. 사이트 다운됐나 싶으면 제가 선택한 좌석 이미 매진되서 다른 좌석 건들면 또 매진.
      그렇게 2-3번 하면은 전좌석 매진. 끝.

      물론 저는 그런 상황을 뚫고 성공한적도 있습니다만.

      하물며 김연아 출전대회인데, 경쟁률이 아이돌보다 더 ㅎㄷㄷ하겠죠.
    • 3일 몇만석 하는 아이스쇼도 좋은 자리는 거의 5분안에 매진되는데,
      이번 피겨선수권은 좌석도 ㅠㅠ
      딱 2분만에 매진되더군요.
    • 움하하하..전 친구랑 각자 쇼트, 프리 예매하기로 했는데 둘다 성공했어요. 아주 좋은 자린 아니지만 일단 그 안에만 들어가자..뭐 그런 생각으로 되는 대로 아무 자리나 클릭해서 성공했네요. 서버 시간 알려주는 사이트 열어놓고 59분 58초쯤 새로고침 했는데 한참을 페이지가 안 떠서 잠시 멘붕했다가 재빨리 새탭에 다시 열어서 겨우 성공했네요. 할 일은 산더미인데 지금 쇼트, 프리 무한반복 감상하고 있어요. ㅠㅠ
    • 저도 미치는줄 알았다는. 분명 좌석수가 천몇백석 있어서 아무리 눌러도 좌석이 회색이더라구요.
      이상했던건 좌석수는 백단위로 줄어드는데 좌석이 어떻게 한개도 안떴을까요...
      아이스쇼 예매하는것과는 정말 차원이 틀리더군요.
      벌써 암표상 출연했던데 아무리 아쉬워도 그넘들건 건들지않을거예요.
      진정 쌩눈으로 트럿트토는 못볼 운명인가봐요.
      천생염분님 글보고 생각났는데요 전 계속 새로고침만 눌렀는데 새창열기를 시도해서 성공했다는분들이 몇분 계시더라구요.
      취소표 구하는거 진짜 인간에너지로 할짓이 못되는데 눈물만 나네요.
    • 저는 친구 부탁으로 했는데 성공했어요. 아이돌콘서트 티켓팅 한 번 해본 보람(?)이 있네요. (그땐 진짜 '전쟁'이었다는 ㅠㅠ) 나중에 들어가보니 좌석수는 남았는데 다 회색으로 된거는 결재 진행중인 것 같았어요. 그걸 보고 안타까워했을 분들이 많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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