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왓치를 보고...

오늘따라 라스가 진짜 재미없어서 일찌감치 접고...쟁여뒀던 영화 중 엔드 오브 왓치를 봤는데...대박이네요...극장에서 재개봉했으면 좋을 정도로 사실감 좋고 무섭고....이 파운드 푸티지라는 형식이 배우를 배우같지 않게 보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물론 그렇게 말하기엔 제이크 질렌할이 너무 잘생겨서 안 맞긴 한데..보다보면 경찰관처럼 믿어져요..특히 친구 자발라랑 있을때는 정말.....

1.다른 것보다도....총알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우정이....정말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지원 부른다고 가버렸으면 분명 살텐데...다친 친구를 감싸안고.머신건도 두려워하지 않고 총알을 대신 맞아줄 정도라니...

2.그리고 정말 무서운 건...사교집단인 거 같아요....특히 멕시코식....덱스터때도 끔찍했는데...여기서 또 나옴...헐...

3.언제나 경찰 장례식같은 건 정말 부럽단 생각이..드네요...우리나라는 소방관이나 경찰관이나 너무 막 부리고 버리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이런 걸 미국 영화에서 볼때마다...

한번도 안 끊고 혹빠져서 봤슴다....생각보다 꽤 몰입도있는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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