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바낭] 가사가 궁금해서 간질거릴 때, 아이섀도우 추천좀

1. 그런 거 있으십니까. 그러니까 가사 의미가 뭔지 궁금해서 막 간질간질한 느낌이 드는 거요.


우리 왔으니 즐겁게 좀 해줘라 (Here we are now, entertain us)라는 가사를 여기 우리 엔터테이너가 왔음! (Here we are now, entertainers)으로 몇 년동안 착각하는 거 (네, 제 얘기임) 말고요.



가사는 정확히 들리는데 의미가 뭔지 궁금할 때 말입니다. "나랑 훌리오가 학교 운동장에서"란 제목의 이 노래에선 "마마가 목격한 건 불법임 (What the mama saw, it was against the law)" 하는 가사가 흥겹게도 반복됩니다. mama가 정말 엄마인지, 아니면 애칭인지도 불분명해요.





처음 듣고 그 목격한 게 뭘까 궁금해서 허겁지겁 위키피디아 항목을 찾아봤더니 이미 1970년에-_- 롤링스톤지 인터뷰에서 폴 사이먼씨에게 물었다는군요. 도대체 마마가 본 게 뭐니? 이 인터뷰에선 음, 그게 무슨 상관이야, 하고 쿨하게 대답했다고 하고요. 약물 내지는 음란행위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무성하다고 합니다.


2. 위랑 전혀 상관없이, 하얀색 아이 섀도우 펄 들어간 것 중에선 뭐가 좋을까요? 지금은 큰 불만없이 로레알 드럭스토어 제품을 쓰고 있지만 펄이 좀더 반짝반짝한 게 있나 싶어서요. 그런데 또 펄이 너무 크면 눈에 들어가고 그래요. 혼자만 아시는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려용.


    • 링크를 썼는데 html이 안먹혀서 주소만 나왔을 때...
      듀나인 화이팅!! 이죠 뭐[...]
      • 한두번 장사하는 것도 아닌데 'ㅅ' 그냥 실수입니다. 고치는 틈에 보셨다니 흥!
        • 장삿속이 드러나서 이걸 어째요 : ]
          흥이라니... 헹입니다~
          • 이런 식으로 나오시면
            'ㅁ'/~
            반사.
            • 반사라니
              유치해요 ㅋㅋㅋㅋ
    • 펄이 은은하게 반짝거리기로는 urban decay가 좋더만요! 아 어린 애들 브랜드라 그런지 Benefit도 펄은 꽤 반짝반짝.. 근데 얘네는 싱글 섀도우 제품은 주력 상품이 아니라 그런지 색이 그다지 다양하지는 않아요.
      • 아 두 브랜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저는 심오한 색을 찾지는 않고 그냥 하양이면 오케이거든요.
    • 펄 자잘하니 오래 붙어있기로는 루나솔.. 코랄. 괜찮아요.
      • 저도 루나솔 좋단 얘기는 많이 들었고 말씀하신 코랄 사진 찾아보니 펄도 자잘하게 예쁜데 미쿡서 사기가 어려운 게 문제네요. 로드샵 브랜드 중에서 페이스샵하고 미샤 정도는 구할 수 있는데...
    • 2. 아악아악~ 미쿡에서 직장생활 하시면서 드럭스토어 화장품만 쓰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ㅠㅠ SEPORA며 시시때때로 행사하는 백화점이며 얼마나 좋은데가 많은데요 ㅠㅠ 일단 퇴근하시고 백화점 고고씽~ 스틸라, M.A.C., 바비브라운 정도 추천입니다~ 홀리데이 시즌이라 여러가지 한정품들 나와있을테니 눈요기도 하시구요+_+
      • 그리고 흰색섀도 단품 사실거면 스틸라 문라이트 추천이요. 은은하고 예뻐요.
      • +_+ 그런 거였군요! 아니 제가 색조 화장을 거의 안했는데 제가 잘못한 거였군요 (귀 팔락팔락).
        스틸라는 이것저것 테스팅 받았는데 마음에드는 화이트펄이 없더라고요. 맥이나 바비브라운에는 있으려나...

        + 문라이트 추천 감사합니다. 세포라 웹사이트 낼름 가서 확인했는데 재고 없음이라고 ;ㅅ;
    • 반짝이는 흰색 펄은 메포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갑...
      • 저는 섀도우 일체형을 원했는데 역시 한번 더 파우더 쓰는 수고를 해야 예쁜 펄을 획득(?)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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