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보니.....

내일이 가족없이 보내는 첫번째 크리스마스네요......언제나 이때 집에 갔었는데.....마음 한구석이 너무 쎄해서...국제전화를 걸었더니...눈물이 자꾸 나와서....오래 말 못하고 잘지내요 정도만 말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하루가...참 길 것 같고...또 많이 추울 것 같네요....

 

가족이란게..참....있을땐 귀찮고 그랬는데.....막상 멀리 있으니까....엄청 사람 외롭게 만드네요.,.....

 

레미제라블이나 한번 더 봐야겄다...는 생각이.....

 

 

    • 토닥토닥... 외지 나와 계신가요? 저도 외국에 있다가 오랫만에 한국 돌아오니까 마음이 싸하더라고요... 함께 있을 때는 그렇게 싸웠었는데 참 착잡하죠...
      기운내시고 맛있는 거 챙겨드셔서 기분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길... ; ㅅ;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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