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2개를 몰아본 소감으로는.. 2가 재미있긴 한데 가학성이 좀 상당한것 같아요. ㅜㅜㅜ 다른 부분에서는 1보다 거의 다 좋았는데 아무리 도둑이라지만 벽돌에 맞고 발을 못에 찔리고 하니까 '으으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1이 더 좋아요 ㅎ 뭔가 더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
+ 저 장면은 2에서 케빈이 뉴욕행 비행기를 타고 언뜻 자기 가족들이 탔나 확인하는 장면인것 같네요. 왼쪽에 앉은 아저씨가 불어로 막 뭐라뭐라 시끄럽게 말을 걸어서 케빈이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듣는 바람에 안내방송을 못들어요. 그래서 자신이 마이애미행이 아닌 뉴욕행 비행기를 탔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죠 ㅎ 다시보니까 나홀로 집에는 이렇게 교묘하게 일이 꼬여들어가면서, 케빈이 가족과 떨어지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게 재미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