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차기 정부의 신설부서라고 합니다.


과학기술을 증진시키는 건 좋은 일인데...


부서의 이름이 왠지 모르게 여러모로 무섭네요.


창조과학설 생각나고요.

    • 킁킁. 어디서 스팀펑크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
    • 전 어떻게 세운 나란데와 반인반신이 떠오르네요. 따님도 열심히 만드셔서 신의 반열에 오르실듯
    • 박근혜 지지자들이 이공계 출신이라 이런거 살린다고 찬양하길래 정통부 폐지한 이명박은 뭔데라고 이야기 하고 산업으로 집중육성한 김대중은 뭐지 라고 말하니까
      원래 폐지한걸 다시 살리는게 만드는것보다 힘들고 김대중 노무현은 불순한 뜻이 있지만 박근혜는 순수하다네요 아놔.
    • 전 작명법이 진화론/창조론보다는 일본 만화나 라이트노벨 생각나네요.

      '현대시각문화연구회(현시연)'같은거.
    • 전 미드 Fringe 생각나네요
    • 미래와 창조를 갖다붙이는 것부터 촌스러운데 정말로 저렇게 이름을 지을진 모르겠지만 미래창조+과학부라고 생각하렵니다
    • SF 소설에 나오는 부처명 같네요.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 작명에 맛들이더니...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거에 좋아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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