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지구 최후 어쩌고 하면서, 집단 자살만은 없었으면

거의 5-10년 주기로, 지구 멸망설이 도는 거 같아요.

 

91년 이었나 다미 선교회 어쩌고, 그 이후 휴거 어쩌고

 

 

오늘 새벽에 케이블 TV로 보다가 97년인가에 무슨 헤븐스 게이트라고 미국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미지와의 조우와 코쿤 같은 영화 들을 열심하 보면서, 언젠가는 외계인들이 UFO 타고 와서 자신들을 데리고 갈거라고 굳게 믿었다고 하며,

 

궁극의 진화 단계에 이르면 남 여 성별이 없어질 것으로 굳게 믿고, 신도 들의 상당수는 거세를 했다고 하며,

 

나중에는 집단 자살을 했다고..

 

 

그 이전에도 70년대이던가 브라질인가 이주해서 집단으로 자살했던 사이비 종교 기억나고

 

우리나라도 오대양 사건 부터 시작해서..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으로 일본의 고도우 벤이 쓴 그랜드 크로스 이론로 생각나고..

 

이번 마야 어쩌고 해서 때 돈 번 사람도 많은 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 오늘 읽은 '두려움 비즈니스'란 글이 생각나네요.

      http://www.memoriesreloaded.net/2012/12/blog-post_21.html




      어렸을때 그것이 알고싶다 '휴거'편 무서우면서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초딩때라서 정말 휴거나고 다 죽는줄 알았음.ㅎ)

      왠지 이번 그알에서 마야 마지막날 아무일도 없었다 같은걸로 한회차 나올것도 같네요.
    • 예전에도 1899년 에서 1900년 으로 넘어갈때 지구 멸망한다는 소문이 나서 떠들썩 했다고들 하죠.

      세상이 하도 빨리 바뀌니까, 이런 류의 예언의 주기도 빨라 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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