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가 전라도의 혐오 혹은 기득권에 대한 착각에서 비롯되는거라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건가요?


반새누리당측에서도 미운새끼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의도적인 차별정책을 펼쳐서 그네들을 달래야 하나요?..


그냥 온라인상에서 경상도 사람들은 답이 없다는 식으로 혐오감정을 폭발시키고,고립되게 해서 바꾸길 기다려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죠?

    • 저는 좀더 근본적인 감정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머랄까 우리편이라는 인식. 사실 전쟁하는데 승리가 중요하지 우리편이 얼마나 정의롭느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지요. TK는 변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미운새끼 떡 열 개 정도 더 줘야죠. 노무현이나 문재인 정도가지고는 어림도 없어요.


    • 저 사람들을 바꿀 수 있을까요...?
      어떠한 방식으로도, 회유나 혐오나 고립으로도 절대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하죠
      이미 부산과 경남은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의 40%가 그걸 증명합니다.
      그러나 대구 경북은 그냥...답이 없다고 봅니다. 답이 없음을 알고 내려놓는것 또한 전략이라고 생각하고요
      • 저런 사람은 포기해야죠. 어차피 90프로 지지율로 당선될 것도 아니고. 5프로의 중도층으로 승부가 판가름 나는데.
      •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만 찾아서 쉽게 패배주의에 빠지는 것도 야권의 패기라면 패기네요.
      • 선거를 없앴지만 독재자는 아니다!
        이게 이런 사람들의 민주주의 수준.
        그런데 이런 표심 3%가 박근혜 승리의 원동력이예요. 51%가 저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죠.
        중도층 포함해서 48:48로 갈라먹는데까지는 성공했는데 박정희교 신자 3%가 저쪽에 가세한거죠.
    • 어떤분께서 '호남이 새누리찍으면 영남에서 민주당을 찍게 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민주당에서 '호남인들은 새누리 찍으라는 운동' 하면 됩니다

      지금 민주당 당권파쪽에서는 사퇴하지 마시고
      호남이라는 현찰 버리고 영남이라는 어음을 얻겠다는 위대한 도전을 지금이라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 호남이 새누리 먼저 찍는다고 영남이 민주당 찍어줄 리는 없죠.

        어떤 정치행위의 결과로서 호남이 새누리 찍고 영남이 민주당 찍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되면 그 행위가 지역주의 청산의 행보라는거죠.

        인과를 헛갈리면 정치를 제대로 못 읽습니다.
        • rad님은 꾸준히 민주당과 친노를 비꼬는 리플을 다는 분입니다. [어때 이거 헛소리같지? 이런 소리한 게 노무현인데?ㅋㅋㅋㅋㅋㅋ]라는거죠. 민주당과 친노에 대한 호오와는 별개로 저렇게 비꼬는 꾸준리플을 다는 몇몇분을 보다보니 매우 지칩니다.
          • 호남이 민주당을 찍기 때문에 민주당을 못 찍는 영남표를 끌어들이려면 호남표 포기해야 하는 게 순리 아닙니까?
            호남표 놔두고 수도권, 충청권에서 이기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호남 혐오하는 영남인의 표로 이기겠다고 하면 호남 몰표 해체 그 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현찰, 어음은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고 유시민씨가 이야기 한 겁니다
            • 호남의 반새누리 몰표를 해체하는 더 과격한 방법은 호남이 투표를 보이코트해서 투표율 0%로 하는거죠.
            • 전 님이 요 며칠간 계속 들먹였던 "노통의 유지"를 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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