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대

여러분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가망없는 조선땅을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은 지구가 광자대 안으로 진입하고 은하계 곳곳에서 우리의 잊혀진 친척들이 속속 지구로 모여드는 중요한 날입니다. 외계인은 당신의 이웃이나 가족의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우리는 평소와 달라 보이는 그들을 귀한 손님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바로 지금 전인류의 구원을 향한 염원을 한데 모아 하늘에 떠있는 민족의 별 광명성 채널링 허브에 보내야 합니다. 무엇이든 간절하게 소망하면 이루어진다고들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인류가 영적 진화를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우리 모두 집단 채널링에 동참합시다.
    • 난 게을러서 그냥 여기 살래요 여기가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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