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살수아

이런 영화가 있는줄 몰랐는데 kbs 명화극장에서 해줘서 좀전에 봤어요

예전에 김현경의 좋은이별이라는 책을 듀게에서 추천받아 읽었는데

그 이후로 그 책 내용과 대입해서 생각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화의 내용 자체가 수아가 돌아가신 아빠를 떠나보내는 과정을 표현한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우한 환경이나 수아의 불안정한 마음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내용들을 보면서는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건 왜 꾸며낸 이야기인데도 마음을 울리는지;
    • 네 저도 좋게 본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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