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명짓기를 게을리해서 그럴지도....

그냥 문득 별의별 이유를 생각해보다가


별명짓기를 게을리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생각도 떠올려봤습니다.


지난 몇년간 진보쪽은 별의별 비하하는 별명들이 잔뜩 생겼지요.


정치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 5년에 한번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면


이쪽을 바라봐주기에는 멍에가 참 많지요.


이제 5년간 저쪽에 별의별 비하하는 별명들을 창의적으로 지어봐요. 하핫.


이제 하다못해 이런 이유도 만들어내보네요.

    • 좌좀이라든가 홍어라든가 그런 말 얘기하시는건가요?
    • 일단 좌좀좌좀 거리는 저 일베충들은 실제로는 그닥 보수도 아니며 단지 말빨과 기타등등에 밀려 열폭한 안티테제로 결집한 찌질이들이죠. 베이비부머들처럼 유의미한 정치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걔들을 무좀이라 부릅니다. 구체화 할 땐 균 자를 덧붙이면 좋습니다.
    • 이쪽에서도 저쪽보고 수꼴이라고 하잖아요. 마찬가지죠 뭐.
    • 같은 생각입니다. 창피한 짓 하는 줄을 알아야, 창피한 짓을 그만두죠.
      • 맞아요. 이걸 말하고 싶었어요.
    • 예를 들면 꿍디꿍디..(?)
    • 환관 이란 표현이 잘 어울리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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