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요즘 서울에서 하는 볼 만한 전시회, 여자 혼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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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월요일에 예당에서 하는 음악회를 본 뒤에 그 다음날까지 서울에 머무를 예정이라서, 괜찮은 전시회도 보고 나서 내려오려고요.
회화나 사진 모두 좋고요...^^
일단 덕수궁미술관에서 하는 아시아 리얼리즘 전시회를 가려고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로댕전도 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22일까지네요. 이런... ㅜㅜ
2.
카메라 들고 혼자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서울에 있을까요? 삼청동이나 홍대 및 신촌 같은 곳은 절대 싫고요. ^^; 거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얼마 전에 듀게에서 부암동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부암동으로 가볼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지친 발을 쉴 수 있는 카페들이 조금 있고 한적한 골목길이나 오솔길이 있으면서 나무 그늘이 있는 그런 동네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