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 아무르 /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 신의 소녀들 / 호빗 가운데 하나만 고른다면?

레미제라블 / 아무르 /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 신의 소녀들 / 호빗 중에 주말에 한 편을 볼 생각인데, 뭘 보는 게 좋을까요?

보신 분들 이 중에 어떤 영화를 추천해주시겠어요?



    • 아무르랑 고양이만 봤는데 둘 중엔 아무르요! 고양이는 웬갖 고양이 영상은 귀엽지만 구성이 좀 지루할지도..
    • 다 보시면 안되나요? ㅎ
    • 자두맛사탕 / 잉잉. 시간이 안돼요. ㅠ
    • 전 레미제라블과 신의 소녀들만 봤고 아무르는 이번주말에 볼 예정인데

      영화적 재미로 따지면 레미제라블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호빗과 레미제라블은 꼭 보려고 해요. 둘 중에 하나를 고르시죠? 근데 호빗은 3부작이니까 2,3편을 보려면 1부를 안 볼 수 없잖겠어요?
    • 무슨 기분이 되고 싶으신데요.....? 거기에 따라 틀려질 것 같네요.
      고양이 빼곤 다 봤는데
      울고 싶으시면 아무르 : 하지만 너무 현실을 대입하거나 지금 그 현실에 있거나 하면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뭔가 인간..이라는 존재를 좀 비웃어주고 싶으시면 + 예술영화 감성에 젖고 싶으시면 신의 소녀들 : 하지만 독실한 크리스챤은 안 보시는 게 나을 수도?
      레미제라블과 호빗은 동일선상에 놓고, 조금 벅차고 싶으시면 레미제라블 : 하지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유쾌통쾌상쾌하고 싶으시면 호빗 : 하지만 역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혼자생각/ 자세한 설명 고마워요. 무슨 기분이 되고 싶은가 하면... 영화 잘 봤다 싶은 기분?; 아무르는 제가 건강이 안 좋아서 지옥이 될 수도 있겠네요. 독실한 크리스찬과는 거리가 멀고요. 사실 그냥 가볍게 기분 좋아지고 싶어서 고양이를 볼까 했는데 댓글 보다 보니 레미즈로 기울고 있습니닷.
    • 본 건 신의소녀들, 호빗이지만 저 중에 하나만 보라면 저는 아무르를 보겠어요.
    • 호빗을 이번주에 보고,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레미제라블을 보세요.
      (호빗이 2주차에 접어들면서 HFR 상영관이 거의 사라졌거든요... 얼렁 안보면 걍 평범한 영화로밖에 못보게 되는..)
    •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만 본 관계로 고양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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