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몬테크리스토 백작만 주구장창 읽겠군요.

다신 이런 일이 없는줄 알았는데..학창시절에 극도에 절망을 맛보고 책만 파다싶이 했는데 그중에 읽었던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저에게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희망을 상상하게했죠.
일종의 자극제였어요.

그뒤로 냉소적이 됐을때 유치하다고 잊다싶이했었고

이런식의 유치한 환상마저 공급해야할정도로..솔직히 많이 힘들어요ㅠ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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