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대한민국!!

갈 길이 구만리네요. 

나라안팎으로 쪽팔리고요. 

이런 상황을 만든 게 꼭 누구의 책임만 있겠습니까. 

다같이 잘못한거겠지요. 

80% 가까운 국민의 과반 득표라니.  

문재인, 안철수 같은 인물보다는 박근혜같은 인물이 선택받는 나라.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정말 부끄러운 나라를 선물했습니다.

어른들이야 자기가 결정한 일이니까 책임지고 더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나요. 

이토록 비상식적인 나라에서 꿈을 펼쳐야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4,50대가 20대에게 사회를 이렇게 만들어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이제 저도 사과해야 하는 날이 왔습니다. 

이제 저도 부채의식에 시달려야 마땅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죠. 오늘의 결론을 그랬습니다. 

참정권이 없어 투표를 하지 못한 어린 동생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이겨내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해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대한민국을 계속 응원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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