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 또 견디어 봅시다.

서울에서 이긴다 하더라도 매우 큰표차로 이기지 않은 이상 역전하기는 거의 힘들다 봅니다.

 

예, 지난 5년 견디어 냈는데 어쩌겠습니까? 능력없는 저는 또 이땅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야죠.

 

정치적으로 몰상식한 짓거리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둘째치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던 5년이였는데 국민의 절반이상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아니면 힘들게 살아왔지만 정치적으로 무관심하고 그 결과 무지해서 연관관계를 깨닫지 못했거나.

 

돈만 있다면 평소에 생각했던 북유럽쪽으로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니 그냥 견뎌 내야죠.

    • 이걸 5년짜리 응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절망스러워요.. mb,mbc,나꼼수...일베,종편...목구멍이 먹먹하네요
    •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나가야죠.
    • 앞으로 5년동안 듀게는 정치이야기로 흥할테고
      제가 아직 미혼이어서 다행이예요. 결혼 하지 말고 하더라도 애는 낳지 말아야지.
    • 자두맛사탕 / 일단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쪽팔립니다. 거기다 이제 박정희에 대한 비난 또한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뭐 교과서에 실린 박정희 관련 내용도 손대겠지요.
      그냥 눈감고 귀막고 살면 되겠거니 하겠지만 경제는요? 그들의 노선은 이미 확연히 드러났으니 그걸로 추측컨데 잘해봐야 지난 5년만큼일테고 그게 아니면 헬 오브 지옥이겠죠.
    • 정말 5년만에 끝날까요,,,, 5년안에 끝날지 10년이 갈지 모르는 게 더 무섭지 않나요...헛웃음이 나오네요.....,
    • 저도 박정희의 후계가 또 대통령이 된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네요. 게다가 무능력하기까지. 이거 정말 부끄럽고 대책 없는 일이에요. 다음 번 선거는 어찌 될지 생각할 수도 없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5년간 영향받고 짓눌릴지..투표율이 75%나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ㅂ후보가 보여준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1번을 선택하다니, 모르겠네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 박빙이라는 것 자체도 쪽팔린데 박통딸이 되었으니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한계를 확인사살 했으니 오히려 후련했습니다.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긴장했던 것이죠.
      앞으로 뭘 해도 희망도 기대도 안하겠네요.
      여성대통령인게 무슨 의미? 박통 자식이라서 그런 것이지.
      아시아국가의 여성대통령이 거의 그런식 아니었나요.
      혹시 북유럽국가 급으로 성장한 것으로 착각하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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