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계획.

내일은 좀 뭉그적거리며 늦게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천천히 투표를 하고 올 거예요.

다음엔 집에서 아무것도 안 보고, 안 들을 계획입니다. 괜히 보면 더 조바심이 날 것 같아서요.

제가 행사하는 한 표는 1번과 2번 둘 중에 어느 영향력을 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전 그냥 아예 안 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일찍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결과만 조용히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사실 그 분이 된다면 조용히 받아들일 수 없겠죠... 5년을 어떻게 더 버텨야 할 지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 저도 마음은 그러고 싶지만 열두번도 더 인터넷을 들락거리겠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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