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 출마의 긍정적 측면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218001104456


이 분 지지정당을 고려해본다면 레이건이 롤 모델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분명히 알고 말하는 거겠지요?

박근혜도 대처를 포기하고 메르켈로 옮겨간지가 언제인데....아 메르켈이 아니라 엘리자베스1세로 옮겨간건가요.

    • 그냥 배우 출신 대통령이라서 언급한 게 아닐까요.
      • 아마도 그렇겠지요. 그러니까 더 안되는거지요. 박근혜가 대처나 메르켈이 동시에 되고 싶은 거나 마찬가지로요. ^^ 내용없이 대통령병 갖고 있는 사람은 ㅂㄱㅎ 하나로 충분한 것 같아요.
    • 내 꿈은 대통령!이라는 천진한 바램을 속없이 드러낸것 같은데 대통령병 운운은 좀 잔인하게 들려요.
      • 방송을 안봤고, 제가 저 사람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에 제 평가가 잔인할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내 꿈은 정치를 해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싶어요...대통령이 되면 이런이런 일을 하고 싶고요..."가 아니라 "나는 정치에 꿈이 있고 정치를 하면 대통령쯤 해야 된다고 해요"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는 걸로 보여요. 저에겐 저건 병이에요 그냥. 정치병 혹은 대통령병.
        • 어.. 글쎄요.. 요즘에야 '그냥 별탈없이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 라면서 공무원이 인기라지만.. 보통 어느 분야에 뛰어드는 사람이 '그냥 적당히 먹고 살만할 정도만 하면 되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배우 하는 사람이라면 주연을 꿈꿀 것이고,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사업을 키워서 사장, 회장 되는걸 꿈꿀테고,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프로선수가 되는걸 꿈꾸겠죠. 정치 하려는 사람이 대통령까지 해보고 싶다는게 병취급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정치라면 어느정도 열정과 야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분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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