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노무현 NLL포기... 정남: 못들었는데? 그때 평양에 없었음. MBC : 아니, 그러지 마시고...노무현 NLL...정 아니면 망명이라도.... 정남: 참, 너네 국정원 애들은 위급하면 오빠 찾는다면서? 내가 남쪽가면 걔네들이 나 경호할거 아냐? ㅋㅋㅋㅋ MBC :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스튜디오 나와주세요.
김정남 인터뷰는 ㅂㄱㅎ입장에서도 엄청난 리스크가 있는 건데 이런 짓 함부로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어짜피 양측의 지지자들은 모두 결집해있습니다. NLL건에 대해서도 양측 지지자들은 모두 자기 나름의 결론을 냈고, 김정남 인터뷰로 인해 그 결론이 틀렸다고 판정나도 지지를 철회하거나 바꿀 여지는 별로 안보입니다. 남은건 선거 이기자고 북조선의 폐위된 왕자 김정남까지 끌어들인다는 것에 신물내고 역겨워 할 무당파층 뿐입니다. 북풍 이런거에 움직일 부동층 이제는 없다고 봐도 돼요.
저공비행에서 박영선의원이 김정남 건을 국정원에 문의를 해봤더니 웃으면서 아니라고 했다 했잖아요. 이미 야당 국회의원도 알고 문의까지 했고 그걸 방송까지한 공작을 지금 한다는 거죠?
그런데 워낙 유치한 꼼수로 이런 외교문제를 해왔기 때문에 또 아니라고도 못하겠네요. 내가 나꼼수를 신뢰하는게 별거 아니예요. 누구도 유치해서 꼼수로도 안 쓸만한 이런 짓거리를 소설로 쓰면 그게 실제 일어난다는 거죠. 특히 외교에서요. 돈주면서 정상회담 구걸할거라고 유치해서 웃고 지나 갔던일이 실제로 일어나버리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너무 어이가 없고 창피해서 멘붕이 되버리죠.
우와 ... 주진우 트윗 이어서 보니 소름이 돋는데요. 이 사태를 예측한 것 뿐 아니라 몇 달 전부터 사전 취재를 해두었다는 건데 일개(?) 기자가 이 정도까지 가능한가요. --------------------------------------- 주진우님의 한마디 더보기 김정남 인터뷰가 나오면 망명에 관한 불타는 취재 뒷이야기는 제가 들려드릴게요. ㅎㅎㅎ. 일단 나꼼수 호외 11 들으세요.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긴급> MBC 김재철, 김정남 단독인터뷰 비밀리 진행, 선거 전날 보도 예정설.. 타부서 시용기자로 구성된 비선 취재팀 어제,오늘 양일간 인터뷰 완료 했다함.. 나꼼수 예언 현실화 우려.. 오전중 사측 취재해 go발뉴스 추가 보도 계획 <2보> 김정남 인터뷰 진행은 MBC 사회부 특별취재팀 작품으로 카메라와 취재 기자 모두 시용기자 출신.. 사실상 김재철 사장 비선팀으로 권재홍 보도본부장에게 직보한다는 첩보.. 사회부 기자들도 특취팀 존재 몰라, 기자들 멘붕 <3보> 유력 정보통 "김정남 3주전 마카오 떠났다. 현재 소재 못밝혀".. 여권, 문후보 추격위기감 김정남 카드필요 판단 가능성.. MBC 보도국 기자들, 시용기자 보도 강행 막기위해 불침번.. 편성에선 오전 9시30분 특별보도설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