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경험. 오른쪽 다리의 바지에만 정전기가 일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면 될까요.

 

2.

수요일은 시사회가 없을 거고. 혹시 화요일 시사회 있는 게 있나요? 목요일은? 시사 메일이 안 와서...

 

3.

대선 뉴스 사이에서 잠시 분 [핑거스미스] 열풍. 근데 김옥빈은 [여배우들]에서 김민희에게 언제 같이 동성애 영화 찍자고 약속했잖아요. 언제부터인가 한국 여자배우들 중에 퀴어 역할 좀 주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듯. 정말 출연할 생각이 있어서 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다보니 간신히 남자주인공을 캐스팅해놨더니 엄마가 성경책을 들고 와 난리를 치는 바람에 포기를 했다는 이송희일 감독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 근데 정말 모드 역할이 일본인이라면 일본어가 걸림돌이 되겠군요.

 

4.

프리플레이의 산타에게 팬케이크를 갖다 바치고 있는 중. 어제는 방 만들라고 난리를 치더니. 상전이에요. 상전.

 

5.

로얄 어페어를 보고 슈트루엔제에 대한 정보를 조금 찾아봤는데, 당연히 마즈 미켈센 같은 근육질은 아니었지요! 18세기 사람들은 나긋나긋하고 통통했잖아요. 고증 위반. 하긴 그런 직위의 사람에게 근육을 키울 시간여유가 있었겠어요?

 

6.

올해처럼 투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어요. 이명박 때도 암담했지만 그 때는 미리 포기를 했었다고요. 5년 동안 저 쥐 얼굴을 봐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툴툴.

 

7.

오늘의 자작 움짤.

 

    • 6.이제 악몽은 5년으로 끝내고 싶다고요.. ㅠㅠ
    • 설마 박쥐때 테레즈 라켕과 흡혈귀 영화를 섞은것처럼 박찬욱 감독이 핑거 스미스에다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장르를 접목시키지 않을지 기대되네요.
    • 6. 그래서 투표율도 참 낮았던...ㅠㅠ 희망이 필요해요.
    • 모드 역할이 일본인이라면 일본 여배우를 캐스팅하면 안되려나요. 하얗고 부서질듯 하면서도 단호한 진주 같은 여배우들 몇명 떠오르는데..
    • 0.카메라가 돌아서 그런가 탱구가 서현이보다 커보이는;ㅎㅎ요즘 서현이 미모 터졌네요

      3.옥빈이의 예언이 이루어지길

      7.어디서 나온 장면이예요?
    • 2. 2시 왕십리에서 <타워> 시사가 있습니다.
    • 그렇군요. 왜 이번 주는 메일이 안 오는 거죠. 저번에도 월요일에나 오더니. 정보 감사.
    • 피노키오/ 백야 뮤직비디오요.
      • 1. 정황 부족으로 추리가 안됩니다. 양다리의 상태가 달랐다는 것 외엔.



        로션의 도포량에서 양말의 보풀 상태, 섬유유연제 농도가 일정치 않을만큼 세탁기의 빨래 양이 많았을지도....까지 뭐 다양한 이유 있겠네요.

        마찰, 습도와 전해질의 양을 더듬어보세요.

        근데 이게 뭐하는 상담이지요?
    • 임수정-김옥빈 밉니다ㅎㅎ
    • 1. 정전기와 관련있을 법한 재질의 가방을 오른쪽으로 매고 다니신다던지....?
    • 6. 정말 스트레스에요. 가카때는 가카가 이 정도일줄 예측 못 했기 때문에, 전 가카를 찍지 않았고 심지어 아주 싫어했지만 이왕 대통령이 된거 잘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보세요 이게 뭐에요. 진짜. 나라가 정말 미추어버렸는데 ㅠㅠ
      이번엔 진짜 절실합니다. 이미 5년동안 겪을데로 겪었기때문에 더 무서운 거고 더 절실한 거죠. 아....
    • 6. 그러니까 5년전보단 나은거죠. 그때는 정말 투표도 하기 전에 졌다는걸 인정해버렸지만, 지금은 그렇진 않으니까 ^^
    • 6. 여차하면 앞으로 5년간은 박여사 얼굴을 볼지도 모르죠.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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