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표현의 문제라면 좌좀이라는 표현은 MB 들어 촛불집회 이후에 많이 쓰이기 시작했구요. 그 이전엔 빨갱이? 조금 전문적으로(?) 가면 좌익용공? 꼴(통)보수라는 표현은 그보단 훨 오래되었죠.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꼴패미라는 표현이 쓰이기 시작한 때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래되었거나...
좌익좀비란 말이 보이기 시작했던게 제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새누리당 창당 이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엔 좌익빨갱이(좌빨)였죠. 그래서 전 이걸 지금까지 새누리당이 자신들의 로고색을 의식해서 빨간색을 좌익(진보)와 떨어뜨려 놓기 위해 만든 용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진실은 저너머에....)
저도 촛불시위 이후로 알아요. 지금도 그 그림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남들 죄다 촛불시위에 대한 관련글이나 그림 올라올때 어떤 인간이 아기를 업고있는지 데리고 촛불을 든 엄마의 얼굴을 좀비로 묘사해서 딱 올렸던게 시초가 아닌가 싶어요. 그때까지 좌좀이라는 말 없었는데 촛불좀비니 뭐니 하면서 펴저 가더군요. 아주 효과적인 이미지였음. 그 만화가가 누군지 아직도 궁금함. 그 이우에 딱히 활동한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