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모레 있을 대선 앞두고 마음이 심란한 이때 사치놀이 한번 해봅시다.

로또가 이월되었는데 그게 나 혼자 되면 난 이런 사치를 해볼꺼야, 이런 놀이요.

 

 

전 말입니다, 로또 되면 치킨을 시켜서 좋아하는 닭다리만 먹고 버릴겁니다. 물론 음식물 쓰레기로.

 

그리고 아이템 베이 -온라인 게임 현금 거래 사이트- 에 가서 디아블로3 금화를 왕창사서 전 캐릭터를 최상위급으로 맞춘뒤 안할겁니다!

 

칫솔도 한번쓰고 버릴꺼구요, PS3를 검은 색, 흰색으로 사서 장식할겁니다!

 

지금은 2G폰 쓰지만 로또 되면 각 제조사 스마트폰 싹다 전부 현금으로 사서 -훗, 약정따윈- 진열장에 전시할겁니다!

 

중국집에 요리 시키고 서비면 만두만 먹고 말꺼야! 아, 이런 쪼잔한 사치.

 

제일 비싼 NVIDIA 쿼드로 그래픽 카드에 제온 프로세스로 시스템 맞추고 지뢰찾기 할꺼임.

 

극장가서 궁금했던 영화 예고편만 보고 나올꺼구요.

 

월드콘 사서 밑에 있는 초콜릿만 먹고 버릴겁니다!

 

라면끓일때 부셔진 면들은 과감히 버림!

 

아, 잔치국수가 먹고 싶을땐 최고급 호텔 부페에 가서 그것만 먹고 나올꺼야!

    • 저는 대학교 등록하고 한학기에 한과목만 수강신청 할꺼예요
      • 한학기에 3학점이면 60학기 다니셔야 졸업학점채우니까 졸업할 때까지 30년.
    • 어디선가 봤는데 요플레 사서 뚜껑만 핥고 나머진 버릴 거라고..
      저도 일이 손에 안잡혀서 죽겠네요.
    • 달진 / 저도 쌍쌍바 사면 한쪽만 먹고 버릴겁니...
    • 전 chobo님 치킨 버릴 때를 기다리며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 서있을래요.
    • 전 캔디바 파란 부분만 먹고 나머지는 안 먹을래요.
      • 메론과 수박을 가운데만 파먹겠어요. 껍질에서 2cm는 먹지 않겠습니다
        빕스에 가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초코시럽 뿌린 것만 먹고 나올래요
        그리고 겨울에 살짝 익혀 먹는 꿀호떡 있잖아요. 그거 구워서 꿀 많이 든 곳만 먹고 적은 쪽은 버릴거예요
    • 아이맥스관 대관해서 혼자 영화 보다가 잘 겁니다.
      • 찰리쉰이 홈런볼 잡으려고 외야석을 혼자 사버린 일이 생각나네요.
    • hermes / 그것보다 조용히 보고 싶다며 전좌석을 예매했다가 재미없다고 집에 갈겁니...
    • 요플레 껍데기 할타먹지 않고 휙 버림.
    • 배트카 사서 한강다리는 건너줘야
    • 돈가스덮밥 시켜서 밥만 먹고 나올래요.
    • 아, 이것도 있다. soboo님은 당연히 아실테고. 디아블로3 하는 사람들에게 통하는 말.

      "경매장에서 제일 좋은 아이템 즉시 구매하고 쓰다가 내구도 0 되면 그냥 필드에 버리고 방 나올꺼야!"
    • 라면 끓일 때 부서진 면들은 과감히 버림 이게 제일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 전 초밥집 비싼데 가서 위에 생선회만 먹고 나올거에요
    • 전 대형 서점을 통째로 인수해버린 다음에 셔터 내리고 거기서 살 꺼에요.
    • 난 정말 컴퓨터 1억짜리 사요.
    • 이 놀이 중에 대박은 "멋진 곳에(하와이 같은) 별장을 사서 한번도 안가볼거야-~" 죠
    • 훗, 더위사냥도 한쪽만 먹고 버려야지~
    • 뷔페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먹고 나올거에요.
    • 정말 쌍쌍바도 하나만 먹고 버려야지
    • 오피스텔 하나 사두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아지트로 쓸래요.

      는 서울 안
      • 으엉... 게시물의 취지에 맞지 않아... 로또 1등해도 낭비하는게 아까워요 ㅠ
    • 라면 끓일때 스프봉지에 조금 남은게 보여도 난 털지 않고 과감히 버리겠어!
    • 페라리 사서 대리운전 시킬거임.
    • 악기랑 장비 최고급으로 갖춰진 스튜디오를 짓고 파트별로 우리 나라 최고인 세션맨들 불러서 학교 종이 땡땡땡을 미묘하게 베리에이션해 12트랙으로 연주해서 레코딩한 앨범을 만들고도 싶네요.

      펜더랑 깁슨, sgp, 아이바네즈 등등 모든 고급 브랜드의 일렉기타를 다 사서, 기종별로 가장 간지나게 기타를 부술 수 있는 각도와 세기에 대한 연구도 하고 싶어요. 이건 세계의 록 뮤지션들에게 팔아서 이문을 취할 수도 있을 듯.

      우리 나라 최고 치과의사분을 개인 고용해서 밥먹고 난 후마다 치실질 받는 것도 재밌을 것 같구..
    • 신사동 가로수길 5층짜리 빌딩 하나 사서 철거해버리고 빈 땅에다가 잔디 심고 캠핑놀이 할래요.
    • 전 듀게를 사서 광고를 다 지워버릴거에요. 그게 시작.

      그리고 모든 그래픽툴과 영어, 일어, 불어를 개인과외로, 자유자재로 쓸 때까지 배울거에요.
    • 치킨 시키고 쿠폰 주면 그냥 버립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쿠폰에 도장 찍어준다고 하면 "필요 없어요."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넣고 한 번만 내립니다.

      쭈쭈바 꼭지 따서 안빨아 먹고 그냥 버립니다.

      과자 먹고 맨 끝에 가루 안털어 먹고 그냥 버립니다.

      치약을 중간부터 짜서 씁니다.


      아.. 너무 사치한가요.
    • 박사과정 들어가서 10년동안 돈 한푼 안벌고 사고픈 책 모조리 다 사면서 공부할거예요. (제발 때리지 마세요)
    • 라면 반만 먹고 국물도 안먹고
    • 저도 박사과정 들어가서 되든 안되든 하고 싶은 공부 다할거예요 ㅠㅠ 잉잉
    • 영화관 인수해서 상영관 하나는 의자 다 걷어내고 완전 편한 의자 2개만 중간에 놔둘 겁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아기 생기면 다른 상영관 의자 다 걷어내고 잔디 깔 겁니다 돗자리 깔고 가족들이랑 치킨 뜯으면서 영화봐야죠
    • 스타킹을 사서 한번만 신고 버릴테야..
    • 엄청 들어가기 힘든 회사에 고액을주고 이력서를 기똥차게 써서 필기시험 붙고 면접가서 파토내고 오고싶음
    • 식당에 밥 먹으러 갈 때마다 맘에 드는 가족 하나씩 골라서 그 테이블 제가 대신 계산해주고 나오고 싶어요^^

      아니면 학교 앞 분식점 같은데 들어가서 골든종 울리고 애들한테 여기있는거 다 먹어, 누나가 대신 계산할게. 뭐 그렇게 한다던가.
    • ---------------------------------------------------마감-----------------------------------------------------------
      위엣 분들 까까 사먹으라고 나눠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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