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스플래터-슬래셔 등등 차이가 어떻게 있나요..

슬래셔는 13일의 금요일, 스크림 류인거 같고..

스플래터는 고무인간의최후가 대표작이였는데.. 제가 알던수준 -.-

이젠 스플래터보다 고어라는 표현이 참 많아진거같아요..

고어는 신체훼손이 등장하고 잔인한 표현을 통칭하는 건가요?

 

요즘 악마를 보았다때문에 이쪽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고어,스플래터,슬래셔, 고문포르노 등등.. 뭔가 와닿게 설명좀해주세요~ 

대충 이미지가 뭔지는 가닥이 잡히긴 합니다만..  

 

근데 요즘 워낙 쎈영화들이 많아지긴 했나봅니다..

전 수년전에 본 미이케다카시의 이치 더 킬러, 오디션도 좀 괴로웠는데.. 요며칠 듀게를 들락날락하다보니 그건 껌 수준이 된 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몇년간 영화를 거의 못봐서 저의 수준은 아직도 한 5년전으로..ㅋㅋ

예전엔  저영화 쎄다는 말만 들으면 보고 싶어 안달;났었는데  출산과 육아를 겪고나니 이젠 좀 못보겠어요;;

그러면서도 그냥 무슨영화들이 있나 궁금은 하고요..ㅋㅋ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3&docId=50634487&qb=6rOg7Ja0IOyKrOuemOyFlCDsiqTtlIzrnpjthLA=&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gbM18doi5Ulssu4XSKKsss--472311&sid=TGO18bCPY0wAACIuOHk

      제가 보기엔 상기 링크의 대답이 가장 명쾌한 듯 합니다...
    • 저도 딱 Eun님이 아시는 만큼만 알아서 쓸만한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대충 생각해보면 본문에 쓰신 대로 고어는 표현 수위, 스플래터는 분위기, 슬래셔는 줄거리와 이야기 구성으로 판단하는 것 같긴 한데.
    • 확실하진 않지만.
      고어는 신체 훼손이 등장하면서 영화의 분위기 자체도 무서운 작품을 말하는 걸 겁니다.
      이블데드(3편 제외), 기니피그 시리즈 같은 것들?
      시체 3부작도 여기 포함시킬 수 있겠네요.

      스플래터는 말씀하신대로 분명 여기저기 잘리고 있는데도 분위기가 코믹해서 심하다는 느낌이 좀 덜 드는 것.
      고무인간의 최후나 브레인데드 등이 대표적이겠죠.

      슬래셔 역시 말씀하신대로 살인마가 등장해서 썰고 찌르고...
      그러는 영화들이죠.
    • 그렇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좀 가닥이 잡힌다는^^ 고문포르노는 쏘우 이후에 등장한 신종용어같아요;
    •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A%B3%A0%EC%96%B4%EB%AC%BC

      왠만한 영화는 내성이 생겨 봐도 심드렁해요.
    • 고어물을 처음 접했던 게 고1때였는데
      학교앞의 극장에서 아쿠아리스를 본 거였어요.
      당시 친구들이랑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영화를 보러 다녔는데
      그날은 어쩐일로 학교 앞에서 전혀 정보도 없는 아쿠아리스를 봤던거죠.
      그리곤 월요일 학교에서 난리가 났죠.
      우왕~ 이 영화 끝내줘!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 중에 견디기 힘들었던 건.
      풀치 영감님의 뉴욕 리퍼에서 가슴가르기와 눈알가르기.
      팔선반점의 인육만두에서 아이들 학살하는 씬.
      이건 견디기 힘들더군요.
    • 앗 아쿠아리스 재밌게봤던 기억이 나요, 그정도 수위면 봐줄만 할거같아요 ㅋㅋ 우리나라에서 많이 자른거 같긴 했지만요.
    • 혈육의 꽃을 정말 검은 테이프로 돌때 보고, 어떻게 파일을 구해서 몇년전에 다시 본 기억이 있는데요.. 너무 티나드라구요..ㅋㅋㅋㅋ 그냥 보면서 웃었어요.. 내가 저걸 보면서 밥맛을 잃고 식음을 전폐했던 지난날의 과거가 떠올라서 말이죠.ㅋㅋ
    • 아.
      그땐 고어/스플래터/슬래셔를 구분할줄도 몰랐고,
      그런 구분이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현재도 제가 본 최초의 고어물로 아쿠아리스를 꼽고 있어요.
    • jager / 아쿠아리스! 제가 vhs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혹시 옛추억(?)에 잠기시고 싶다면 대여해드릴까요?
    • 아돈케님/ 아쿠아리스 무삭제판으로 갖고 있는게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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