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국 시간)의 TV토론 관전 포인트

1.이정희는 '새누리당 알바사무소 적발'을 어떻게 요리할까?

 

2.박근혜는 '국정원 여직원'을 가지고 문재인을 어떻게 공격하고, 문재인은 어떻게 받아칠까?

 

3.박근혜는 어떤 말실수를 또 저지를까?

 

주제가

 

· 저출산·고령화 대책
· 국민질문
· 범죄예방과 사회 안전 대책
· 과학기술 발전 방안

 

인데, 사실 여기선 별로 차별화될만한 포인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책 면에서는 박근혜 캠프가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셋째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의 허구성을 비판할 수 있고, 성범죄자들을 사형까지 시켜야 한다고 얘기한건 비판이야 할 수 있는데 심정적으로는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테니(저 역시 그렇습니다) 쉽지 않을 것 같고, 과학기술 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정부를 공격할 꺼리가 좀 있긴 한데 박근혜의 정책과 연결시킬만할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박여사도 선전포고를 했으니 네거티브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데, 문재인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는데 얼마나 잘 방어를 할지는 모르겠군요.

 

라이브로 보고 싶지만 여기는 카이로니 또 버벅거리겠고, 저는 못 보고 대신 트위터 중계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2번도 그랬는데 사실 그러고 나니까 다 본 느낌;;

    • 깔거야 차고 넘치는데 어떻게 19일의 투표에 영향을 줄까 많이들 고민하고 토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셋째 자녀 대학등록금이 세자녀 모두가 아니지 않나요? 둘째까지는 대기업 후생복지 차원에서 대학등록금을 지원해 주니까 세번째는 세금으로 지원해 주겠다는 건데 결국 대학교는 등록금 맘대로 올리고 그걸 세금으로 국가가 메꾼다는 엿같은 공약아닌가요?
      두자녀 대기업 후생복지 제도도 없애고 그냥 임금을 높여주고 대학등록금 줄이고 상한제로 가야지 저 병신같은 것을 마치 국가가 모든 자녀 셋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해줄 것 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속이는 거라 보는데 왜 깔게 없을까요? 아버지가 대기업 못다니거나 저런 후생제도가 없는 곳에 다니면 첫째 둘째는 빚으로 다니고 셋째만 지원해 준다는 것이고, 저출산 시대에 빚으로 아이가르치는 집이 셋째 까지 낳지도 못해서 혜택도 못받는 걸 지금 공약이라고 내놓고 속이고 있는...
      • 셋째 자녀'만' 대학등록금 지원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병신같은 공약 맞아요ㅋㅋㅋ 그리고 공주님은 2005년에 머리띠 두르고 촛불 들고 사학법을 막아내셨던 분이니 충분히 깔거리는 넘쳐나는데 그 기회를 살리느냐 마느냐는 다른 문제ㅋ죠. 게다가 공주님 지지층이 정책 보고 뽑나요;; 저도 매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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