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우성 얘기 있길래, 뒤늦게 본 무릎팍 도사 관련

한때 무릎팍 도사를 즐겨 보다가, 방송 중단 이후 잠시 관심도 떠났었는데... 방송 재개 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워낙 11월 말에 바쁜 일이 많아, 제대로 챙겨 보지 못다하가, 어제야 몰아서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지아 관련한 관심을 보였지만, 저는 또한 김성수 감독 과 관련해서 한마디라도 언급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직접 적인 언급은 없더군요.

비트 얘기와 태양은 없다는 그래도 좀 자세히 나왔는데, 김성수 감독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야심작 이었던 무사 에 대해서는 너무 언급이 적어서 의아 했었습니다.

한때 김성수 감독의 페르조나 라고 불리었는데.. 중국 로케 얘기 하면서 잠시 무사 얘기는 묻어가는 것으로 지나가더군요. 나름 기대에 비해서 아쉬움도 많았던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 무사가 대단한 작품으로 평이 나있더군요.
    • 무사는 개봉 시기가 안 좋았던 건지 오히려 전 악평을 많이 봤고 난 괜찮은데 왜들 저러나 생각하는 쪽이었어요. 왜 남의 나라 공주님을 모시고 개고생이냐 납득이 안 가는 것이 흠이었지만 젊은 남자가 젊은 여자한테 반해서 훽 돌았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이해가 가긴 하더군요.-.-
    • 김성수 감독의 최대 야심작 이었고, 당시로선 쉽지 않은 해외 로케의 화제작 이었지만, 예상 외로 흥행과 비평 에서 미지근한 반응 이후, 김성수와 정우성 둘 다 약간은 서로 헤어지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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