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으로 많이 아쉽죠. 대선전 마지막 주말 광화문대첩에 문재인, 안철수 두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게 큰 임팩트를 줄수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오늘 유세를 쉬는데다, 양비론으로 비춰질수 있는 미묘한 트윗을 미묘한 시점에 올렸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유세지원에 과로해서 몸이 안좋은 분에게 야박하게 구는 것 같아 말은 아꼈지만, 오늘을 D-Day로 잡고 유세계획을 짰을 문재인 캠프로서는 힘빠지는 상황이죠. 지난번 광화문대첩 때도 동선을 조절했으면 강남-대학로찍고 광화문에서 조인트 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는데, 오늘도 광화문에 잠깐이라도 등장해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