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안 '전기 고문은 1.5V 건전지로 한것'.gisa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4134115885

 

 

 

차마 링크를 타고 들어가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기사 내용을 요약해드리자면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남영동 1985에 보면  220V 정도의 자동차 배터리로 고문한 것처럼 나오는데 내가 사용한 것은 1.5V 건전지였다. 과장이 심하네영 뿌잉뿌잉' 이라고 말했다는 것이고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1.5V 건전지를 당당하게 들어올리고 있는 이근안의 모습입니다.

 

 

 

뭐라고 말하고싶은데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군요. 흐음.

 

 

 

 

    • 1.5V 건전지는 폭행의 용도로 썼다고 하는게 더 그럴싸하겠네요
    • 1.5V 건전지 100개만 직렬 연결해서 똥X멍에 꽂아버리고 싶네요.
    • 별거 아니니까 직접 한번 당해보심이..
    • 제발 좀 그냥 사세요. 뭘 좀 하려고 하지를 말어!!
    • 1.5V 건전지로 머리에 빵이 날때까지 꿀밤을 먹여주고 싶네요.
    • 어금니에 은박지 물리고 1.5v 건전지 직렬로 연결해주고 싶으네요.
    • 이런 사람이 왜 자서전을 내는 거죠?
    • 중요한건 전압이 아니고 전류량일텐데...
      • 빙고. 고통의 강도는 사실 전류량에 딸려 있기 때문에 회로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5v 건전지 2~3개로도 충분한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전류량이 적긴 하지만 사람을 기절 시킬 수 있는 스턴 건도 9v 알카라인 전지를 사용합니다. 5만 볼트 이상을 출력할 수 있지요.
    • 기독교가 제정신이면 이런 사람이 목사인 걸 가만 두면 안되는 걸텐데.
      • 그렇지 않아도 올 초에 면직 당했지효~
    • 저 오늘 이 자리 옆에서 밥먹었어요. 같이 먹는 사람 중 단 한명도 이근안을 몰랐다는 게 충격이었습니다.
    • 건전지만 보여줘도 벌벌 떨더라 라는 개소리를 지입으로 지껄인걸로 볼때 건전지는 조롱용으로 썼다는건데,

      이제와서 왠 개소리. 치매인가요 저거? =_=
    • 오늘은 참 여러가지로 욕을 하고 싶네요. 아침에 기자회견하신 분에게도, 이 분에게도, 꾸리꾸리한 날씨나 김애란 소설집에 나오는 세상을 향해서도요. '비행운' 읽으면서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 옛날 군용 유선통신기(TA-312..일명 딸딸이..요즘도 쓰나요 이거) 핸들 돌려서 나오는 전류만으로도 전기고문이 가능한데 이건 뭐... (박정희가 남로당 관련 엮여들어갔을때 통신기 종류로 고문당했단 얘기도 있음)
    • 세월이 수상하니 이젠 별 게 다 자서전을 쓰네 출판기념회를 하네 X치는군요. 유영철도 자서전 쓸 기세네.
    • 이야...

      저도 뭐라고 욕해주고 싶은데 너무 기가 막혀서 합당한 욕이 떠오르질 않네요.
    • 어디서 개수작이야?


    • 애잔하다 애잔해...
    • 위에 캡쳐본 정말 욕나오네요 머릿속에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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