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의 물타기 - 호외 11호



나꼼수와 아래와 같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측의 마지막 전략을 예상했네요.


이미 예상했던 지난번 북한 로켓처럼 이렇게 물을 타놓고 기다리는거죠.


*아래는 제 페친분이 나꼼후 호외11호를 듣고 간단요약한 것입니다.




나는 꼼수다 호외 11호의 경고 
발끈해와 새누리당이 마지막 발악카드(절대 그럴 일이 없겠지만) 

1,김정일 장남 김정남 이미 입국했으며 16일~17일 가족과 함께 귀순기자회견설 NLL에 관련 노대통령이 양보했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고 말할 수 있다. 

2.발끈해의 밀가루나 계란 폭탄 뒤집어쓰고 불쌍한 사진으로 언론 도배설.

3,최고의 인기연예인 등장시켜 선거관심 물타기 설 

특히 대선앞 김정남 망명설은 정말 소름끼친다. 
야권은 조속히 대변인 통해 사실여부 추궁해야 한다.

정말 고맙다!!!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세 악동
그들의 정권교체를 위한 목숨 건 노력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 아예 아무런 근거없이 떠든다면 그거야말로 흑색선전이고 허위사실 유포겠지만, 나꼼수광신도의 혐의를 받을지 모른다는 공포에도 불구하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동안 주진우랑 김어준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진짜' 소설을 쓴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이번 방송에서 다룬 얘기들 가지고 또 '확실한 증거 없이 떠들지 말고 닥쳐'라는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하는 얘깁니다. 그런 증거라는건 결국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것을 요구하는 걸텐데, 정보 수사기관이 아닌 이상 그런걸 확보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라고 썼지만 사실 연예인 물타기설은 소설 맞긴 하네요. 요 부분은 인정; 전 적어도 김어준이 줄기차게 미는 '연예인 스캔들 터뜨린다!'는 망상에 가깝다고 봄.
    • 원세훈 국정원장이 대화록 공개 하라는 새누리당의 요구를 끝내 거부하자 새누리가 정보위원회에서 해임건의안을 처리하려 하다 민주당 의원들의 비협조로 처리가 안되었다는 최근 뉴스로 봐선.저 문제가 저렇게 쉽게 나올거 같진 않습니다.
    • "김정남 망명설에 대해 야권은 조속히 대변인 통해 사실여부 추궁해야 한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억지로 웃는 척이라도 안하면 저런 뻘소리에 화를 버럭하고 낼거 같거든요. 아무튼 나꼼수가 아니라 그 페친분이라는 분의 주장이지요?
      • 나꼼수의 주장에 대해 페친분이 듣고 작성하신거에요.
    • 저는 3번에서 얼마 전에 뜬금없이 상위에 올라온 김태희 과거 발언이 생각나더라구요. 절대 그럴 리 없겠지만.
    • 저는 상대방. 즉 새누리당의 입장에서 우리 자신을 공격할때에 어떤 방법이 가장 강력할까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나꼼수가 항상 일정부분의 진실을 근거로 방송을 해왔다는게 사실이고,
      저렇게 가능한 상대 전략을 분석해서 이야기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 일단 1번과 2번은 사실관계를 떠나서 충분히 파괴력이 있지요?
      1번에 사실이고 관련 정보가 있다면 민주당에서 미리 터뜨려서 새누리당이 당황하게 하는게 최선의 반격으로 보이고
      2번은 커터칼 사건처럼 엄청난 파괴력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새누리당 전략가라면 당연히 쓰겠습니다. 이미 자신들의 CF에서 써먹은 전략이지요?
      • 전 나꼼수의 발언이 신빙성 전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님 페친의 발언처럼 민주당이 대뜸 먼저 "김정남 망명설과 새누리공모설"을 먼저 추궁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김정남 망명문제야 사실이라면 민주당이 먼저 터뜨릴 수 있지만, 새누리 공모설을 민주당이 먼저 까라? 왜 민주당이 그래야 하냐고요. 사실 확인 어떻게 하게요? 녹취록이라도 입수했다면 민주당에서 진작에 터뜨렸죠. 그게 아닌 이상 민주당의 실족임이 밝혀지면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데 지금 이 시점에 왜 그런 뻘짓을??? 나꼼수가 무슨 진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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