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타잔 같은 소설은 장르가 뭐라고 해야되나요?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정글북 그리고 타잔은 배경이 야생환경이고 동물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런 소설들은 장르를 뭐라고 하나요?

 

로맨스,멜로,판타지,추리,범죄,스릴러,공상과학 등등 무슨 소설,무슨 문학이라고 분류하는데

 

정글북이나 타잔은 무슨소설,무슨 문학으로 분류하는지 인터넷에도 없더라고요.

 

동물문학 이라는 분류는 있는것 같은데 이건 장르가 시튼 동물기 같은 작품들 말하는것 같고

 

정글북이나 타잔도 동물 문학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리고 문학장르를 찾다보니까 생각난건데 불법도박이나 겜블을 주제로 그리는 소설들은

어느 장르에 분류되어야 할까요?

 

범죄소설로 분류될까 생각해보면 합법적인 도박도 있고 국가마다 같은 도박도 합법,불법으로 나뉘기도 하고

애매모호해지더라고요. 이런건 별도로 어떻게 분류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외국은 범죄,추리,스릴러,미스터리를 분류하지 않고

크게 미스터리,스릴러로 분류한다는데 그럼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였던 추리 작품들도 미스터리 작품이 되는지

 

소설의 장르 분류에 이런부분들이 애매하더라고요.

 

정글북,타잔은 동물문학인가 생각해보다가 성장소설이 될수도 있고 모험소설이 될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동물들이 사람처럼 얘기하고 행동하니까 판타지 소설이 될수도 있지 않나요?

 

한번 여쭤봅니다.

 

 

    • 타잔은 모험소설이죠.

      정글북은 판타지라고 봐야겠고..
    • 모든 문학작품이 현존하는 모든 장르에 들어가야만 한다는 법은 없지 않을까요?
      예컨대 현대적 환타지의 창시작으로 일컬어지는 '반지의 제왕' 같은거 처음 나왔을 때 굳이 어딘가의 장르에 구겨넣으려고 노력했다면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
    • 둘 다 미개한 인간이 야만을 극복하는 스토리니 성장소설의 한종류라고 봐도 뭐...
    • 본문글 읽다가 문득 떠오른 어린시절 소설. 아마도 1차대전 당시의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기와 함께 지구 중심의 어느 세계로 빠져들어서 펼쳐지는 모험소설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는 그런류의 모험소설들이 많았었는데 요즘도 나오려나요.
    • 장르는 나누는거지 구겨넣는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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