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직자 아니랍니다. 현장에 온 일반인 지지자라는데요. 민주당하고 좃선하고 둘 중 하나는 구라를 치고 있다는 얘기니 손모가지 걸고 '폭행자' 경찰에 고발하면 되겠네요. 신원이야 금방 밝혀지지 않겠어요? 제 상식으로는 '기자가 드글대고 영상촬영이 돌아가는 마당에 선거중인 정당의 관계자가 기자를 구타하고 침을 뱉는다'라는 이야기가 도무지 현실성이 없네요. 국정원 선거개입 건을 물타기하기 위해 '민주당측의 불법행위'드립으로 물타기에 들어갈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것도 그 일환이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노통 노제때 노사모라고 노란머리 염색하고 할배 폭행이라고 프레임짜서 수꼴 신문에 올려주던게 겹치네요. 노사모라고 노란머리를 굳이 할필요까지야.-_-접때도 듀게에 썼지만 그 할배들이 시비 붙이려고 어린 여자애들 어깨 등 터치하고 다닌거며 쌍욕을 하면서 입으로 부관참시하던거는 둘째치고 그 신문이 프론티어 타임즈였냐. 지금은 그 수꼴신문은 아직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작 사람들 울기 바빴는데 물타기가 애잔했었는데. 그 수백만 모인 자리에서 까르르 웃으며 쌍욕하던 기세는 뭘 해도 될 노인네들이었어요. 남의 상가집와서 배꼽잡고 웃는 꼴이란. 쩝. 여하튼 그때처럼 똥줄이 탔다는건데 뭐가 그리 무서운지 12.19 기대됩니다. 정말 기계적인 멘트로 어색돋게 이 빨갱이야 너 노사모지 이렇게 싸우는게 정말 웃겼었는데 -_-;;;
당직자라면 당 차원의, 심지어는 후보 본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죠. 하지만 당원의 돌발행동을 통제 못했으니 민주당의 '병신짓'이다? 민주당이 거슬리는 언론사 기자는 두들겨패라고 지시라도 내렸습니까?
의심은 정치인을 바로서게 하는 힘이면서, 정치적 편향으로 눈멀고 이성을 잃은 광신적 지지자의 물타기 공작을 정상적인 의견개진과 가려내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건으로 국정원 건을 퉁치거나 물좀 타보려는데 생각대로 안되는 게시판 여론에 분노하신거 같은데 커피라도 한잔 하며 분을 푸시고 님을 반겨주는 곳을 찾아 떠나시길. 민주당의 병신짓? 어제 모 게시판에서 발광에 가까운 격렬한 여론공작에 힘쓰던 알바들이 떠오르는 강렬한 기시감이.. 그 사람들도 평소처럼 점잖은 척 안하고 욕설과 모욕을 일삼으며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