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24회에서 좀 이상한 대목

살해당한 박용철이 핸드폰을 분명히 카나다에 두고 왔다고 했는데 (그 핸폰에 박재만이 살인교사 했다는 증언이 녹음되어있다고 함) 

박용철의 시체에서 핸폰이 없어졌다고, 그 중요한 증거가 없어졌다고  난리들을 떱니다. 10 분 전에 자기들이 한 말도 기억 못하나요 ?

다른 상황들은 뭐 다 별 의심할 여지는 없더군요

 가장 수상한 경찰의 행동은 이겁니다

자살한 듯한 사람의 유서가 친필인지 국과수에 의뢰를 했다는데

비교할 문자등이 너무 적어서  감식불능이라는 결과를 얻었답니다

대체 박용수란 사람은 평생 글씨를 써 본 적이 없다는 겁니까?

비교 샘플로 무얼 보냈길래,,,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수상한 유서대로 ' 절대로 땅에 묻지 말고' 화장했답니다


    • 거기에 녹음내용이 있어서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일반론적으로 핸드폰은 항상 중요한 증거물이되니까요.
      라고 별 생각없이 이해했습니다.
    • 캐나다에 두고 온 것이 아니라도 한국에서 활동할 때 썼을 핸드폰 말하는 거 아닌가요?
      • 한국에서 쓰던 핸폰도 물론 중요한 단서 이긴 하지만 나꼼수들은 분명히 법정에서 증거가 되는 캐나다에 두고 왔다는 그 핸폰이 없어졌다고 그러더군요 자세히 들어보세요
    • 유서에 쓰인 글자수가 적어서 대조가 힘들다는 뜻 아니었나요
      • 주기자가 개인적으로 필적 의뢰를 했다하니 그 뜻은 아닌 것 같은데요.
        • 그렇습니다 유서의 두 문장은 충분한 필적감정의 단서가 되구요. 국과수에 의뢰한 샘플이 숫자등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비교할 글자가 거의 없다고 했어요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31

      아무래도 글로 정리된 기사를 보시는게 더 정확하겠죠. 기사에 필적감정한 샘플 사진도 있습니다.
    • 시사인에도 사라진 전화가 캐나다에 있다는 그 전화인듯 쓰여 있군요

      " 일반 휴대전화의 행방이 묘연하다. 사라진 박씨의 휴대전화에 관심이 모이는 까닭은 박씨의 발언 때문이다. 박씨는 2010년 9월1일 재판에서 자신의 휴대전화에 사건 관련 녹음파일이 있다고 진술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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