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 홀로코스트 - 착상 전 배아는 인간인가

말하고보니 이게 언제적 논란인가 싶기도 한데

 

착상 전 배아를 인간생명이라고 보는 쪽도 꽤 있을것 같습니다.

 

세포덩어리에 불과하지만 인간이 될 가능성을 갖고있기 때문일라나요.

 

양쪽의 유전자를 합쳐서 새로운 무언가가 된 첫순간이니 인간의 첫시작이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만일 배아가 인간이라면, 그 배아의 착상을 막는 등의 약품을 먹거나

 

배아를 이용하는 행위등은 홀로코스트 같은거겠죠.

 

 

달리 보면 배아가 항상 착상되는건 아닐것 같은데

 

가장 큰 학살자는 신이겠죠.

 

 

언제부터 인간으로 봐야할지는 좀 어려운 문제일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본다면 착상 전의 세포덩어리에 대해서 인간이라는 느낌은 잘 안들지만요.

 

2세를 갖기위해 노력하는 부부는 수정은 되었지만, 착상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인간이 희생되었다는 이유로 슬퍼하는 감정을 느낄까요.

 

 

아무튼 애매한 문제이긴 합니다.

 

배아가 인간인지 아닌지는 철학적이거나 종교적인 문제일수도 있으니까요.

 

 

    • 배아에서 아기가 되기까지 퍼센티지로 적용하신다는 분도 봤는데 그렇게 따진다면 퍼센티지는 아주 낮을지언정 그래도 인간은 인간이겠지요.
      • 퍼센티지로 본다면, 머리면적의 얼마의 퍼센티지를 차지해야 대머리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질적인 면에서 본다면 좀 다르긴 하겠네요.
    • 가장 큰 학살자가 신이라는 관념에서부터 사실 catgotmy님의 신에 대해 얼마나 이해할 마음이 없으신가 하는 태도를 드러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물론 농담이죠. 신성 모독적인 농담이지만요.
    • 사실 누구나 신을 이해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건 아니죠. 각자는 다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가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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