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수도가 얼었어요..

근래 날씨가 추워지면서 물을 조금씩 틀어놔서 큰 문제가 없었는데..오늘 저녁에 샤워를 하고 잠시 깜박잊고 물을 잠궈두고 약 4~5시간 정도 지났었는데..바로 얼어버렸네요.

따뜻한 물이 안나와요.ㅜ.ㅜ


급하게 온도를 중간으로 맞추고 부엌과 화장실 물을 틀어놨는데...이래서 녹을지..ㅜ.ㅜ


내일 아침에 어찌하나요.ㅜ.ㅜ


    • 으.. 으.. 으.. 힘내세요...ㅜㅜ 겨울이 참 싫은 이유 중 하나죠. 정 안되면 아침에 근처 24시간 찜질방이라도..
    • 수도근처에 휴대용 버너 틀어놓고 실내온도 높이세요. 더 얼면 사람불러야하는수가... ;;
    • 사실 이미 불러야 할 수준이에요.

      현재 난방은 전혀 가동이 안되거든요..켜면 보일러 온도가 순식간에 치솟으면서 꺼져버려요..어떤쪽이 얼어서 교류가 안되나봐요.ㅜ.ㅜ

      그래도 온수는 관리를 해서 잘 되었는데..아...한순간의 실수로 이지경이 될 줄이야.ㅜ.ㅜ

      빨리 이사가야겠네요..겨울철마다 이게 무슨 소모전인지.ㅜ.ㅜ
    • 직장에서 한겨울 동파사고로 물퍼제낀적이 있는데 그거 경험하고는 tv에서 보고듣던 홍수,동파,쓰나미 기타등등에 굉장히 마음아파하게 되었어요. 그게 경험하고 안하고 정말 차이가 크더군요;;;
      빨리 사람부르세요. 저희는 언거 며칠 방심하고있다 갑자기 웬 굉음과함께 물이 쏟아져나왔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