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정서가 한국과 비슷한가요?(관련된 영화도 있는지..)

아래..


아..강렬하고..슬픈 영화가 보고 싶어..하다가 생각난 게임하나.


http://nigoro.jp/ja/games/rose/


여기 듀게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일본 게임이죠.꽤 되었는데..

새 며느리가 시댁에 들어와 시댁여성들 하나하나 싸대기로 제압해 가는 게임...

 

저 음악하며..저 분위기 하며..

내가 찾는 영화가 저런걸지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본도 한국과 비슷한가요? 시월드의 상황이?..

사실 많은 한국괴담이나 설화들은 저런 관계에 대해서 자주 그려지곤 하죠.

일본은..영화가 잘 떠오르지 않는데,좀 분위기는 다르나 '오니바바'정도가 기억나요.그것도 둘의 관계가 그 역학때문에 파국으로 치닫는건 아니지만...


뭔가 저런 게임이 나올정도라면 일본에서도 그 관계가 좀 골이 깊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어떨까요.


그리고..저 게임과 비슷한 영화는 없을까요?;;

왠지 예전 일본티비시리즈 빙점.이 저런 극적인 음악에 막 순간순간 살의가 가득한 파국을 보여줬을것 같은데..시댁관계는 아니군요.

    • 곰곰리 생각해보니 저 게임은 오히려 일본보다 서양쪽 영향을 더 받은 컨텐츠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히치콕의 '레베카'나 왕족 이야기들처럼 신분의 격차를 극복하고 시댁에 들어간 여성의 수난극...
    • 제시카 랭과 기네스 팰트로 나온 영화랑 제인 폰다와 제니퍼 로페즈 나온 영화가 생각나네요

      둘 다 제목은 모르겠네요 ㅎ
    • 영화는 아니지만 고부간의 갈등을 코믹하게 다룬 '악마며느리일기'(오니요메닛키) 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요. 2007년도 즈음이었던 것 같아요.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아웅다웅하고 안 보이는데서 뒷담화하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한국과 다른 점이라면 며느리가 늘 약자는 아니었다는 거에요. 가끔 복수(?)도 했고 대체로 할 말은 다 했던 것 같아요.
      저도 한국처럼 고부갈등이 심한 외국 사례가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 섹스 앤 시티만 봐도 한국 막드 뺨치는 고부갈등 나오던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