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콘크리트 설득할 메뉴얼 좀 만들어 주세요

선거가 코 앞입니다

주변에서 박근혜 찍겠다는 인간들 보면 속 터집니다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애를 쓰는데 텅빈 머리와 서툰 말빨때문에 설득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더 속터집니다

 

저 같은 인간을 위해서

듀게인들께서 메뉴얼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1.무턱대고 민주당과 문재인은 빨갱이니까 안된다는 막무가내 중장년층

2.안철수 지지자였는데 문재인 찍긴 싫어 박근혜 찍는다는 중도층

3.같은 여자라 박근혜 찍겠다는 젊은 여성

4.이정희한테 공격당하는 거 보고 불쌍해서 박근혜 찍는다는 황당형

 


이 4가지 유형의 답 안나오는 인간들을 설득시킬수 있는

모법 답안이 있으시면 작성해주세요

 

 

    • 뻘 댓글이라 죄송한데 3번 유형이 정말 실존하나요....?
      • 넘쳐납니다. 실제로 남성 지지율에선 박빙인데 여성 지지율에서 박근혜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되면 여자표 때문입니다
        • 리얼미터에 보면 여성이나 남성이나 지지율이 박빙으로 비슷한데요.
      • 저도 아직 제 주변에서는 못 봤는데 없을 이유도 없단 생각이 들어요.
        불쌍해서도 뽑는데 여자니까 뽑기도 하겠죠;;
      • 제 친구 중에 하나, 직장 동료 중년 여성 중에 하나 봤습니다.
    • 궁금하면 500원!;
      매뉴얼 작성이 어디 쉽나요 ㅎㅎ...
      진심으로 남을 설득하고 싶으시다면, 본인의 생각과 논리로 직접 설득에 나서셔야 하지 않을까요?
      듀게인들이 만약 진짜로 매뉴얼을 짜서 여기다 적어 준다 하더라도,
      자기 스스로 생각한 것도 아닌 내용을 이야기하신다면.. 제가 듣는 입장이라도 별로 설득이 안될 것 같은데요.
      이 사람이 자기가 정말로 생각한 걸 이야기하는게 아니구나, 남의 생각을 그냥 외워서 전달하고만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 하지만 듀게인들(여러사람)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나눈 생각이라면 설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다른건 몰라도 1번이 설득될 확률은 듀게잉여님이 박근혜 뽑아줄 확률과 비슷하거나 혹은 더 낮으니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참고로 저희 할머니께서는 '박근혜는 결혼도 안했고 여자 혼자 살기 때문에 뭐 해먹고 그러진 않을 것이다.' 라면서 지지하시더군요. 할머니....이미 해먹은게 많아요(...)
    • 1번은 그냥 종교죠.;
    • 저도 3번 봤어요. 스스로 진보를 자처하던 여성분이라 상당히 쑈킹쑈킹 했었죠. 여성대통령이 정말 필요하다면 심상정은 어떠냐고 얘기하고 싶네요.



      6억, 장물, 다ㅋㅋ, 육영재단 남매의 난, ㅂㅇㅊ과 장준하 의문의 죽음, 정수장학회 해결해 달라고 1억5천굿판, 인혁당, 3일마다 채신사 활동.. 심지어 평생 자기 손으로 아무 것도 해본적이 없는 여자.

      여기까지 말해도 소용없으면 그냥 포기해요 우리. 입만 아프고 마음만 괴로울 뿐이에요.
      • 참고로 전 2시간의 혈투 끝에 ㅂㄱㅎ 지지자분을 "알았어. 약속할께. 내가 반드시 문재인 뽑는다." 이 약속 받아냈는데..

        다신 안하고 싶어요. 괴로워요. 종교를 어떻게 이겨요 ㅠ
    • 사실 정치얘기 나누는 거 되게 껄끄럽죠. 어찌되었건 누가 낫냐. 더 나아가서는 누가 옳으냐. 뭐 이런 맥락으로 얘기가 진행되다보니.. 핀트가 조금만 어긋나면 상대를 바보취급하게 되는 것 같아 서로 감정싸움으로 번지니까요. 투표는 결국 대표를 뽑는 것이고,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표가 뽑히길 원하죠. 설득하시고픈 특정인이 있으시면 지지하시는 후보의 정책 중 그 분을 위한 것, 그리고 상대후보의 정책 중 그 분에게 피해가가는 것, 이런 걸 알아보시는 게 빠르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구 뽑을거야! 이렇게 정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 사람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 왠지 자기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생각보다 반감이 크거든요. 그러니까 근거없이 그 사람은 나빠!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아마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고, 어찌되었건 정책으로 근거를 삼아 설득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1.무턱대고 민주당과 문재인은 빨갱이니까 안된다는 막무가내 중장년층
      문재인은 특전사였고, 박정희와 전두환은 나라 지키라는 전방부대를 빼와서 쿠데타한 놈이다. 요건 어떨까요?

      2.안철수 지지자였는데 문재인 찍긴 싫어 박근혜 찍는다는 중도층
      이건 안철수가 문재인 찍으라던데?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3.같은 여자라 박근혜 찍겠다는 젊은 여성
      육영재단 산하 유치원에서 결혼하면 퇴직하겠다는 각서 받았다는 이야기랑
      박근혜가 국회의원하면서 여성위한 법을 뭐 얼마나 발의했나 하는 물음표

      4.이정희한테 공격당하는 거 보고 불쌍해서 박근혜 찍는다는 황당형
      의외로 이런 분들 계시던데요?
      박근혜도 이정희한테 국기에 대한 경례같은걸로 시비걸었다는 것과
      사실관계에 어긋나는 것은 없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이정희가 심하긴 심했다 공감은 하면서도 박근혜는 안되니 문재인찍자

      저같으면 이렇게 이야기하긴 하는데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최대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그래도 문재인의 좋은점도 있지 않느냐는 방식이 가장 무난해보여요.
    • 이런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1.무턱대고 민주당과 문재인은 빨갱이니까 안된다는 막무가내 중장년층
      => 문재인은 해병대... 새누리당 집권시기가 더 남북관계가 긴장되었었다.
      선거때만되면 새누리당은 돈주면서 총쏴달라고 한다.

      2.안철수 지지자였는데 문재인 찍긴 싫어 박근혜 찍는다는 중도층

      => 안철수는 왜 지지한 거였니?,, 안철수는 지금 문재인 찍으라고 하고 있는데,
      박근혜가 되면 안철수가 무사하겠냐?

      3.같은 여자라 박근혜 찍겠다는 젊은 여성
      => 박근혜가 되면 앞으로 100년간은 여성 대통령은 힘들게 된다.
      좀기다렸다가 더 훌륭한 여성 후보를 찍어라.
      이제 새누리당 후보는 대구 경북만 찍게 하자... 그쪽에서 얻어 먹는것도 없을텐데..(지역주의 조장인가요..^^)

      4.이정희한테 공격당하는 거 보고 불쌍해서 박근혜 찍는다는 황당형
      => 이런 사람은 패스..
      이정희가 거짓말하는 것도 아닌데,, 이정희가 나쁜x를 만드는 세상.
      앞으로 더 심해질것이다.
    • 근데 이거 어렵습니다. 저 이유는 진짜 그냥 둘러댈 명분일테고 첨부터 ㅂㄱㅎ가 좋은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나 공략하면 또다른 핑계대는 그런 유형을 봐서 그런지 저거 다 핑계다 싶어요.
    • 걍 저런 사람들은 어려운 이야기보다 야사 같은 거 들려주면서 꼬시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박근혜와 최태민 이야기 같은 거 야기해주면서 이렇게 사이비 목사 같은 놈한테도
      훌러덩 넘어가서 몇십년동안 휘둘린 사람이 나라를 어떻게 책임지겠냐는 식으로
      옛날 이야기하듯 들려주면 어떨까요. 박근혜*최태민 읽기 쉽게 정리해놓은 링크하나 투척합니다.

      http://blog.daum.net/karacas27/7
      • 순진한 ㅂㄱㅎ가 불쌍하다고한표면 낭패
    • 1. 예비역 장성들과 예비역 특전사들의 문재인 지지선언
    • 4번 유형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 3.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여자니까 여자를 더 잘 이해할 거란 생각이라면 고부갈등같은 건 왜 생기는 걸까요?
      여자도 여자 나름이라는 걸 알아들주셨으면 참 좋으련만...;;
      • 전제 자체가 잘못 되었습니다. 저는 디빠가 아닙니다. 제가 디빠라는 근거가 대체 뭔가요. 디워에 대한 비논리적 비난을 비판한 거 가지고 디빠라고 하는 겁니까. 그건 새누리당 비판한다고 좌빨이라고 몰아붙이는 수꼴들 논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 디워에 대한 비판은 모두 논리적이었다고 착각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이게 바로 콘크리트의 사고 방식인 거죠.

            제가 디워에 가진 생각이 뭔지나 알고 하는 말씀입니까. 디워가 좋은 영화라는 게 아닙니다. 디워가 형편없는 영화일수 있는데 남의 창작물을 거친 언어로 비난하면 그에 따른 반발은 감수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전제가 틀렸습니다. 박빠는 부정이 가능한 문제가 아닙니다. 박근혜로 투표를 결심하고 공표한 사람들이니까요
              • 창피한 건 제가 아니라 님처럼 말귀 못알아 먹고 저를 디빠로 오해하는 사람들이죠. 저는 디워가 좋은 영화라고 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디빠예요.

                작품을 평가하고 논쟁할때는 정제된 언어를 사용해야 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던 것 뿐입니다.

                제가 디빠라고 가정한 것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니 저를 설득시키는 것과 새누리 콘크리트를 설득하는 것을 같다는 주장은 잘못인거죠.

                근데 님같은 진빠는 정말 설득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긴 하는군요.
                • '님한텐 '디워' 비판하면 모두 진빠로 보이죠? 그게 바로 디빠의 살아있는 증거랍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디워 비판에 대한 비판'을 한다고 디빠는 아닙니다. 제가 디빠라면 님도 진빠라는 거예요. 나꼼수때 진중권 반대쪽에 있었으니까 진빠 아니라구요. 그럼 저도 디워의 스토리 부실은 인정했으니 디빠 아니예요.

                  박정희가 친일파인 건 천황에 혈서쓰고 충성 맹세해서 그런거죠. 전 디워가 좋은 영화라고 한 적도 없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디빠라는 겁니까
    • 위의 예에 정확하게 해당하진 않겠지만 프레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것에 적극 공감하는 사람입장에서 다른곳에 올라온 글을 하나 링크해봐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28009&c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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