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이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후보가 도난당한 안중근 의사 유묵을 소장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군요.

아래에서 위로 읽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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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ahndh61
박근혜 후보 자택을 방문했던 기자분들, PD분들, 국회의원님들, 문화재청 직원분들, 팬클럽 박사모 여러분들, 
연예인들 그리고 혹 담을 넘어갔다왔던 도둑분들까지 손도장이 선명한 우리의 안중근의사 유묵을 보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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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ahndh61
보물 569-4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 어떤 분은 2005년 TV에서 박근혜후보가 자택에서 자랑스럽게 이 안중근의사 유묵을 자랑하고 뜻풀이까지 했다는데,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혹시 개그맨 김용만이 나오는 그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 시청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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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ahndh61
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아닌 동명이인 박근혜라는 이름으로 보물 제569-4호 안중근의사 글씨를 갖고 계신 분은 바로 저에게, 
혹은 문화재청에 신고해주십시오. 지금 박근혜 후보가 도둑이 될 처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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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ahndh61
현재(12.10)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문화재검색 해보면 보물 제569-4호는 소유자와 관리자가 청와대 소장으로 나와 있다. 
국가의 보물을 이명박 대통령은 보았는가?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Detail_Result.jsp?mc=NS_04_03_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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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ahndh61
지금에서야 문화재청이 청와대에서 도난당했다고 말하는 보물 제569-4호 안중근의사 유묵은 2011년까지 박근혜 소장이라는 확증이 있다. 
안중근 유묵에 관한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이 있는 (사)안중근의사숭모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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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ahndh61
보물 제569-4호 안중근의사 글씨는 1976년 홍익대 이사장 이도영에 의해 청와대에 기증되어 문화재청에 등록되었다. 
1979년 이후 안중근기념관의 모든 도록에는 그 소장자가 박근혜로 나와 있다. 갖고 있기는커녕 본 적도 없다는 박근혜가 대답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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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ahndh61
보물 569-4호 안중근 의사의 유묵 누가 훔쳐갔나? 1972년 박정희 정권 때 청와대 소장, 그 이후 박근혜가 소장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문화재청에서는 도난문화재라고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C8_MSKfFeAE …‬

    • 장물계의 큰손...김용만 나오던거면 일밤 경제야 놀자일까요.
    • 당시 기사(http://news.donga.com/3//20051028/8242100/1) 뒤져보니, 2005년 10월 30일 방송된 일밤 '행복한 나눔-고맙습니다'라는 프로의 첫 게스트였다고 하네요. 방송사에서 당시 녹화분 확인해주면 금방 나올텐데.
    • 방송 나와서 물구나무도 섰네요. 으음. 요즘으로 봐선 이런 거 전혀 안할 것 같은데.
    • 검색되는 기사 내용만 보면 유비무환이라고 박정희가 쓴 백자를 경매에 내놨다던데... 티비에서 봤다는 건 이것과 헛갈린게 아닌가 싶네요.
    • 경매에 내 놓은거만 보여준건 아닐테니까요. 무슨 방송인지 나왔으니 사실확인은 금방 되겠네요.
    • 다 봤는데 유비무환 백자만 나오고 유묵은 없네요. 확인되지 않은 것은 자제좀 했으면 하네요.

      http://cafe.daum.net/park.g.h/7zxO/17?docid=1KShK7zxO1720100325145413

      크롬에선 안보이고 IE탭으로는 보이네요.
    • 저 이 방송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근데 물구나무 서고 체조한 것만 기억에 남아있군요.



      근데 저 의혹사항이 사실이라면 독립군 때려잡던 친일파에게 독립군의 유품이 도난당한 데다가 그걸 방송에 대고 자랑질이라...

      나라 꼴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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