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나가수도 폐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210104715710

 

놀러와까지 목을 날린 마당에..나가수도 당연 수순이겠지만..아쉽네여..여기가 아니고서는 국카스텐이나 더원,시나위...티비에서 보기 힘들텐데..

저는 재미는 확실히 없어졌지만..그래도 있었으면 했어요..수요예술무대처럼 유지할만한 포맷이라 생각했는데..지명도가 낮지만 노래 잘하는 쪽으로라도..

 

    • 근데 나가수는 시청률도, 재미도 없는지라 예능매니아들은 다 예상한 바죠.

      그리고 나가수2 정도면 오래 기다려줬죠. 기사의 시청률 지상주의라고 하기에는.

      다만 이 후속으로 들어오는건 과연 어떨지... 뭘 해도 안되는 일밤이 살아날수 있을지.
    • 저는 더원 때문에 안 보는데... 시즌 1의 윤민수만큼이나 들어주기 힘들던데요. 이은미도 그닥이고 국카스텐도 한잔의 추억은 끝내줬지만 그 다음은 그닥...
    • 나가수는 김재철의 존재 여부나 현 MBC의 상황과 별로 상관없이 그 누구였어도 폐지했을거라 봅니다.
      시청률을 떠나 프로그램 자체가 식상했죠.
      가왕전 이후가 잘 마무리하고 폐지할 적절한 타이밍이기도 하고요.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봅니다.
    • 강호동 MBC 주말로 들어오나요.....
    • 나가수 김영희 피디 멋대로 짜르고 잘 나가고 있던 놀러와 신정수 피디 멋대로 투입시켜서 나가수 놀러와 같이 망하게 했으니 모든 사태의 원흉인 김재철이 짤려야하는데 말이죠.
    • Fysas님 의견에 +1.

      덧붙여 나가수는 포맷을 좀 바꿔서 원년멤버들이 고정으로 무도처럼 쭉 가는 체제로 갔더라면 좋았을거예요. 이소라 같은 인물들이 그럴 멘탈이 아니라는게 함정이지만;;;
      • 제 생각엔 15명 정도 풀 만들어서 떨어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뭐 그런 스타일로... 진짜 함정같은 클라스의 가수들이 들어오는 건 못 봐주겠더라구요.
    • 아 시바 우리나라 정치를 보는거 같네요. 그 밑에 잘하던 피디들을 지멋대로 굴려서 다 망친후에 그 책임은 피디들이 다 가져가네요. 덕분에 프로그램에 있던 출연 및 스태프들(국민들)은 실직의 아픔을 맛봐야하구유.

      잘못은 윗대가리들이 하는데 책임은 항상 아랫것들이 다 떠앉는 불공정한 현실...이게 ㅂㄱㄴ 새누리 정권의 미래입니다.
    • 그런데 참 재미있어요. 불후의 명곡 새포맷으로 나올때 '나가수 짝퉁' 소리 들으며
      아이돌들 불러다 저 포맷으로 얼마나 가겠냐 비웃음/우려가 대부분이었는데 결국 살아남은건 불명...
    • 이 폐지 찬성이네요.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고...대결구도는 너무 복잡해서 에이조니 비조니 그달의 가수니 결과발표 방법도 조잡스럽고..문자로 결과 기다리는 동안 가수들 침 마르게 하는 것도 재수없고요. 가수들은 무대가 있어서 그래도 감사할지 모르지만 시청자로서는 실망. 시즌1의 영광만 기억할래요. 범수의 발견. 박정현도 좋아졌구요.
    • 안돼!!
      나가수는 거의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이란 말입니다.ㅜ.ㅜ

      어차피 여기서 재미없어요.폐지찬성!! 하시는 분들이야 나가수 안보실 분들이실테고..그 후속작에 대한 기대도 아니실텐데 왜 그리 재미도 없는 프로그램 잘 되었네!! 하시는지..-.-;
    • 박효신이 울고 있습니다. 박효신 정도면 이슈되어 분위기 반전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 보려고 틀어놔도 곧 채널 돌리게 되더라구요. 가수들은 지르고 사회자는 가수들 쥐어짜고.. 부담스러워요.
      그러나, 신효범 언니를 이 무대에서 더 못보는게 참 아쉽네요. 어데서 또 보냐고요~~
      • 언젯적 신효범이야..;;;
        신효범은 나가수 1이고..시즌2한지 지금 얼마나 지났는데용;;;
        • 알고 있어요. 시즌1에서 너무 잠깐 봤기에..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210121217592&RIGHT_ENTER=R3

      폐지 확정 아니라는 반박기사들도 보이네요.
      시즌 종료하고, 내년에 시나위, 이정, 윤하, 조장혁 같이 2시즌 후반에 합류한 멤버와 박효신 같은 새멤버 충원해서 시즌3 진행하면 좋겠군요.
      형식은 좀 더 고민해봐야겠죠.
      꼴지 몇번 하면 탈락하는 방식이나, 누적 점수제 해서 졸업과 탈락을 결정하는 방식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분명 멋진 무대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프로그램 포맷이 정말 역겨웠어요. 폐지돼서 기쁩니다. 이딴 방송이 다신 안 나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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