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쇼트 <뱀파이어의키스> 직캠

 

이번 쇼트 정말 세련된것같아요. 전 거쉰을 좋아하는데 그프로그램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예요.

프로그램이 기승전결 이런게 아니라 계속 어떤 상태만(클라이막스만) 유지시켜주는데 한편의 영화한토막을 보는듯하네요.

정말 쉴새없이 움직이는군요. 체력소모가 장난이 아니겠어요.

tv화면으론 이런 역동적 움직임을 표현해내기엔 많이 아쉬운감이 있죠. 직캠을 잘찍기도 하셨구요.

경기장 전체가 김연아 아이스쇼로 치면 최고자리인 키스앤크라이석이라 사람들 완전 계탔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첫포즈잡을때, 엔딩포즈, 두번째점프 플립을 뛴다음 스핀후 나오는 안무가 인상깊어요.

특히 세번째언급한건 다른 경기에서 표정클로즈업하고 제대로 잡고 보여주면 정말 아찔할것같은데요.

    • ‘프로그램이 기승전결 이런게 아니라 계속 어떤 상태만(클라이막스만) 유지시켜주는데‘ ← 오 이거였어. 표현 좋아요!
    • 레미제라블 계속 반복하며 안무와 음악 익히고 보니 이번에 드디어 스텝 level 4 가 나왔다네요!
      코리오시퀀스는 스텝과 당최 구분이 안 되고 트랜지션은 거쉰에 버금갈 정도로 섬세하고 난해하고..
      이런 구성을 만든 윌슨이나 이를 소화한 김연아나.. 어쩜 이래요. 엉엉,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 빡빡한 트랜지션도 다 소화해내네요. 기술이 완성되지 않으면 못하는경지...
      카리스마나 존재감은 뭐 전성기때 카타리나 비트를 연상시킵니다.
    • 정말 사악한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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