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결 재미있지 않나요?

시청률도 조금 올랐던데

 

이 이전 기수(?)는 흥미가 전혀 안생겼는데 조권 가인때 이후로 처음으로 본방사수를 하고 자빠졌네요. 남사스럽다..;

 

어제 방송한 것도 너무 재밌던데. 광희는 솔직히 완전 비호감이었는데 이 프로그램 때문에 호감형이 됐어요. 늑대소년 조련 상황극보고 진짜 배꼽 잡았네요. 줄리엔강은 뭐... 언제나 그렇듯 우결 시즌별로 하나씩 꼭 있는 판타지남편이고.. 이전의 판타지 남편들과의 다른점이라면 외형적으로도 반지의제왕급 판타지라는거...-_-

 

솔직히 이거 열심히 챙겨보는 이유는 이준 오연서 커플 땜에... 이준도 호감형으로 귀엽고 오연서가 너무 예쁘네요. 저번주에 "일없을때도 만나주면 안돼?" "현실에서도 우리.." 드립으로 아주 빵빵 터졌는데 그때의 여파가 남았는지 어제는 너무 심심하긴 했어요. 저게 리얼 드립이든 작가가 써준거든(솔직히 그게 작가가 써준걸 연기한거라면 할말이 없네요 연기의 신인듯) 연애를 상상으로 하는 독거청년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세쌍이 각각 판타지부부 코메디부부 설레는부부 포지션도 딱딱 맞고... 오랜만에 좀 흥하는 느낌.

    • 선화는 예능의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오연서는 일단 이준을 바라보는 눈빛 자체가 뭔가 묘하더군요. 맨트들이야 작가들 몫이라 치더라도 뭔가 2%를 더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 이번 우결이 다시 중흥기죠..우결도 참 생명력이 끈질기네요
      이준 오연서 커플이 제일 인기가 많은듯해요
    • 아름다운그대에게'보면서 광희라는 아이돌 처음 알게 됐고,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우결 보면서 저도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이준-오연서도 가끔 역할극이 바뀐 것 같을 때 재미있고 두루두루 훈훈한 커플이더군요.
    • 선화가 눈부신 개그 센스로 영업해 관심 모으고 이준-오연서 커플이 낚아 올리는 모양새더군요.
      뭐 어차피 이 프로는 간판만 리얼인 그냥 시트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 저도 가끔 궁금한 걸 보면 매력은 있나봐요. 요즘 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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