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인 기관이 내놓는 대선후보 평가보고서 같은거 없을까요?

특정 신문이나 커뮤니티가 아닌 곳에, 두 후보를 비교,평가 하는 글 같은 건 없겠죠?


더구나 선입견이나 어느쪽을 지지하는 입장이 아주 배제된 글은 더욱요.


정책편, 사상(?)편, 업적편.. 이런 식으로 짧게 분류된(최대한 쉽게 설명된) 보고서를 출력해서 이름만 가리고 엄마한테 보여줘도 ㅂㄱㅎ를 찍으려고 할까 싶은 마음에...

(정책은 그닥 중요할 것 같지 않긴 하네요..)



그런 글이 있다면,

습관적이고 관성적으로 특정 후보를 찍으려는 저와 동생, 그리고 엄마까지 함께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p.s)아, 엄마가 신문은 한겨레가 제일 낫다고 예전에 말하긴 하셨는데...

    • 27세 때 후보별 프로필만 보여주셔도.... 사법고시 합격자+서울대 의대 학과장 vs 좀 나이많은 소녀가장.. 30대는 인권변호사+성공적으로 상장되고 매출 올라가던 벤쳐기업 ceo vs 히키코모리...?
      • 이렇게 의도가 들어간 글 말고요..ㅜ
    • 우리나라엔 없다고 봐요..진사마 조차도..듀나님도...오늘 유세현장에 나올 정도인데..외국자료를 번역하심이 더 빠를듯
    • 한겨레가 제일 낫다고 하셨다니 한겨레 신문을 보여주시는게 (...)

      사실 언론들도 편향적인데 하물며 개인이나 단체는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외신에서야 아무래도 우리나라보단 관심도 덜할테고 잘모르기도 할테구요.

      그냥 별로 상관은 없지만 이 글을 보니 며칠전에 봤던 한겨레 기사하나가 살짝 생각나긴 했어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4157.html

      문재인에 대한 한겨레의 인물평(?)인데 나름 재밌게 읽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