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라면 지지에 대한 표시로 노란 팔찌를 차보는 건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가 흔들리고 있는 건 여론조사의 탓이 크다고 봅니다.

내 친구가 아닌, 길에서 마주치는 누군가도 나처럼 그를 지지해주는걸 안다면 마음이 편해질텐데 말예요.

저는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애들이 패션?삼아 차고 다니는 색색 고무팔찌가 있었습니다.

노란 색도 물론 있지요.

값도 싸고요.그것에서 착안한 건데...

조용한 지지의 의미로 노란 고무팔찌 차기 운동을 벌여 보는 건 어떨까요?

유별나보이지도 않고ㅡ건강팔찌 찼나보다 하겠죠.ㅡ

후보 이름 나온거 아니니 선거법 따위 저촉될 일도 없고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보며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투표독려도 될 테고요.

길가다 마주친 노란 고무팔찌 하나가 확실한 한 표를,

여론조사 결과에 기대를 접는 이들을 일으키지 않을까요?

많은 커뮤니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한다면 성과가 있을 텐데요.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신:이젠 노란 색 대신 민주당이 녹색을 사용한다네요? 왜 노란색으로만 인식했지..

 

    • 전 문재인에게 투표하겠지만 문재인 지지자여서 그런 건 아닌데요...
    • 실제 유세현장에서 노란색이 사용되고있죠. 문후보도 노란색 머플러하고 다니고. 색깔만 확실하다면 효과적일거 같네요. 일반 시민들이 일으키는 선거의 바람. 이렇게 정치참여라는게 고루하지 않다, 멋진 일이 될수도 있다라고 20대들이 느낀다면 투표율도 더 올라갈거구요.
    • 내일 박근혜의 갑작스러운 일정변경으로 유세장소가 겹치게 되면서
      각종 언론 보도자료에 문재인지지자들이 박근혜지지자로 둔갑해서 나오는걸 우려하는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노란색 상징물 하나씩 차고 가자는 얘기가 있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노란색은 반팔티 밖에 없는데..ㄷㄷ
      • 반팔티를 머플러처럼 목에 메고 계시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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