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OHO! -- Come, Thou Fount of Every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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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기다리던 LOHO가 돌아왔습니다!!


종교음악의 계절을 맞이하여 합창단 곡들 및 크리스마스 음악들을 소개할게요. 


영상을 안보면서 듣는 게 훨씬 낫습니다. 


이 곡은 사실 크리스마스 음악은 아니고 1758 (모차르트가 2살 때) 에 쓰인 찬송가인데요, 교회 다시니는 분들은 아마 익숙하실겁니다. 

교회에서는 늘 딱딱한 피아노 반주에 화음도 없이 들어서 이 노래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이렇게 편곡을 하니 멋지네요. 


합창단은 Mormon Tabernacle Choir입니다. 


그나저나 "Come, Thou fount of every blessing" 이 "복의 근원 강림하사"로 번역되었다니 살짝 안습입니다.  





이건 보너스:


NPR이 사랑하는 Sufjan Stevens의 버전입니다. 목소리 한번 사랑스럽습네다. 핫쪼꼬와 어울린다고 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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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의 근원 강림하사ㅋㅋ
      예전에 딸이 교회 반주하면 좋겠다는 엄마의 작은 소망으로ㅋㅋㅋㅋ 찬송가에 있는 많은 곡 중 가장 먼저 친 곡!ㅋㅋ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ㅋㅋ 반주하는 것도 워낙 쟁쟁한 피아노 전공자들이 많아서 중딩이었던 저는 공부로(??) 방향을 돌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생각나는 곡 ~
      고향 떠나고 8년 가까이 교회 안가는 날라리 신도지만ㅋㅋ 종교 음악 중에 좋은 거 많죠.
      캄사!
    • 이음악은 서부영화에서 많이 들었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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