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불쌍하다
박근혜 불쌍하니 대통령 뽑아주겠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답 안나옵니다.
대선이 무슨 불우이웃돕기 입니까
불쌍하다고 뽑아주게
그리고 박근혜가 뭐가 불쌍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총탄에 맞아 죽은 게 불쌍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지 애비때문에 죽은 사람들한테는
걸핏하면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여자 아닙니까
동정하는 게 바보짓이죠
90년대에 박근혜가 펴낸 일기 형식의 책을 본 적 있는데 박근혜는 일이라는 걸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칩거하면서 동물의 세계나 시청하거나 가끔씩 지 애비 기념사업회에 나가는 게 일상의 전부였습니다
서민들이 느끼는 노동의 고단함과 생계의 막막함을 전혀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부모 잘 만나서 지금까지 공주처럼 살았어요
아무런 어려움없이 돈다발에 파 뭍혀 살고 아무런 어려움없이 권력을 누리고
이런 여자를 하루벌어 간신히 하루먹고사는 인간들이 동정하니 어이상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