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JAY-Z)? 뭐 하는 사람인가요? 유명한 사람인가요?

이전에 안철수가 효리를 모른다고 했을때,


"어떻게 효리를 모를 수 있지? 뻥 아니야?"


"모를수도 있지, 효리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하냐?"


등등으로 갑론을박이 오간적 있는데요.





제이지 모르는 할머니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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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터넷 많이하고, 대중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야 유명 연예인을 모른다는게 의아할만한 일이겠지만,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그게 뉴규? 하는 사람들 많아요.


수유시장만 가도 아이유 모르는 아줌마들 많을듯요. 송대관,태진아는 알아도.

    • 수유시장 인근 주민 인증인가요 ㅋ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ㅋㅋㅋ
      • 찻길 건너 성신여대 미아캠퍼스 근처, 신일중고 근처 살았었죠.

        지금은 인천으로 이사옴. 앞으로는 부평시장 드립을 칠까 생각중.
    • 마봉춘, 마봉춘 할 때 그 뜻을 이해 못했죠. 무한도전 안 봐서요. 제이지니까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이지는 팝이나 미국 연예계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겐 비욘세 남편이라고 말해야 그제서야 감잡아요.
      • 근데 비욘세 남편은 한국인들 기준 아닌가요?
        미국 현지에선 안 그럴텐데요. 동영상 속 장소는 뉴욕지하철임.
      • 지금 제 컴퓨터가 엑박이 돼서 글만 봤네요...
    • 제이지는 알지만 다카키마사오는 몰랐었죠~
      • 정아는 알지만 다카키 마사오는 몰랐던 사람님.ㅎ
    • 제이지 노래 좋은거 많았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최근에 무슨 노래가 있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할머니도 제이지는 아는데 얼굴은 모르셨나봐요
      • 카니예 웨스트랑 작업한 Watch the Throne 앨범 좋더군요. 2013년 목표로 2편을 계획중인 듯.
    • 나는 원더걸스가 조선일보 문화면 한 면 전체를 다 채우는 특집기사가 날때까지 누군지 몰랐어요. 텔미도 몰랐고
      • 수지는 특집 나기 전부터 알았겠죠?
        • 드림하이 보고 "어 저게 도대체 누구지?" 했었죠. 그러고 보니 진짜 아이돌은 소녀시대 밖에 몰랐네요
      • 전 뜨거운것이 좋아 보고 나서 소희가 가수인거 알았어요. 수지도 건축학개론 보고 나서 가수인거 알았어요. 영화 볼때까진 신인배우인 줄 알았죠.
    • 제이지야 알지만 이쪽 음악을 잘 몰라서 아는 곡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어브 마인드뿐이에요. '-';;
      • 저도 음악은 잘 모름. 제가 즐겨듣는 힙합 뮤지션은 딱 정해져 있어서.
    • 콜드플레이 BBC 야외라이브 영상을 보는데 친구넘이 저 흑인관중 아저씨는 먼데 자꾸 잡아주냐? 묻더군요.
      그게 바로 제이지. 지못미.
    • 저도 엑박이에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제이지뿐 아니라 많은 뮤지션들은 국내외 모두 사실 그 사람들이 유명하다는 사실만 알지 무슨 노래했는지는 잘 몰라요. 메가히트곡 한두곡만 아는 정도. 혹은 아예 제목만 알고 노래는 들어본 적 없는 경우도 많고. 그러니 아예 그 사람 모른다는 것도 이상할건 없는 것 같아요.
    • 미국 연예인도 서민체험을 하는군요.
    • 근데 미쿡에서도 힙합씬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 한테 제이지는 그냥 프로듀서로 유명하지 않을까요... 아님 부자로 유명하거나.
    • 제이지는 많이 모르겠죠. 미국인들도 랩문화 알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제이지보다는 마돈나를 모른다 하면 안철수 이효리 모름이랑 대응 될 듯요(이효리가 마돈나 급이라는 게 아니라 그 충격의 대비를 하자면요)
    • 근데 제이지는 심지어 인터넷할줄 아는 20대 중에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아마 아는 사람 대부분도 네이버에 '비욘세' 검색했다가 존재를 알게 됐을겁니다.
      • 아 물론 우리나라 얘기
    • 요즘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서태지 나타나도,
      "아저씨 유명한 사람이예요?"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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