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때 춤추고 싶다면 어떤 노래가 좋을까요

일단 저는 노래를 잘 못하고 보컬 멜로디보다는 베이스나 드럼 등 리듬이 좋은 노래가 좋아요.

지금 떠오르는 건 아바의 댄싱퀸? 근데 이건 너무 멜로디 위주고.. 저는 플리의 레드핫칠리페퍼스 사랑함다.

그렇다고 힙합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아 지금은 피 디디로 이름 바꾼 퍼프 대디의 PE2000 인가 하는 노래의 롹! 리믹스 버전 완전 좋아했어요.

뤠이지 어겐스트 더 머쉰(발음 죽인다ㅋㅋㅋ) 보다 더 그루브 있다고 좋아했거든요 ㅎㅎ 지금은 흘러간 옛노래 ㅠ


아쉬운대로 비틀즈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틀어야겠습니다.

그 뒤는 여러분의 신청곡대로!@

    • Lcd soundsystem 좋아요!
    • LCD 사운드시스템 저도 좋네요. 댄스 유어셀프 클린인가 하는 제목의 곡도 있었으니 딱이네용.
    •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d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 따라 추시면 돼요!ㅋㅋ 러빙래빗님 댓글에 dance yourself clean도 무척 좋죠!!
    • 덕분에 위에 노래들 저도 찾아들어봤어요.
      저는 브로콜리너마저의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틀어놓고 가사의 주인공이 된 것 마냥 춤 춘 적 있어요.;
      포스터 더 피플도 좋아요. Houdini, Pumped Up Kicks.
    • 전 가무 분야에 문외한이긴 한데 요즘엔 1,2,3,4 듣다보면 자꾸 춤추고 싶어져요.
    •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하신것 다 찾아 들어보고 있어요 헤헤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고딩때 많이들었는데 ㅠㅠ 매우슬픈곡 아닌가요
      • 난 슬플땐 학춤을 춰.. 뭐 그런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엉엉
    • 전 맨날 버스간에서 bell&sebastian 의 Sleep the Clock Around 를 들으며 어깨춤 추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 용서받지 못한 자! ㅎㅎㅎ
        • 댓글 보고 '으잉.. 무슨 말씀이시지 ?ㅁ?' 하고 검색해보니 윤종빈의 <용서받지 못한 자>에 저 노래가 나온 모양이군요, 것도 하필 버스간에서 ㅋㅋㅋ
          딱히 보고싶지 않아서 윤종빈 감독 영화 한 편도 안 봤는데 갑자기 없던 호감이 생기려고 하네요... 뚜둔
    • 프라이머리의 '씨쓰루'요. 저는 이 음악 나오면 몸을 가만히 두기가 힘들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